멀티 부팅 윈도우 구성 - 작업의 이해

그러니까 이건 윈도우 두 개를 설치해서 멀티 부팅으로 사용하려는데 설치하려는 두 윈도우가 동일한 경우에 해당합니다. 즉, 윈도우 XP 프로페셔널 버전 두 개를 설치하여 멀티 부팅으로 구성하려는 경우, 윈도우 7 얼티밋 버전 두 개를 설치하여 멀티 부팅으로 구성하려는 경우, 뭐 이런 경우에 해당하는 것이죠.

이런 경우 똑같은 윈도우를 두 번 설치해야 되고, 똑같은 드라이버도 두 번 설치해야 하고, 더불어 두 윈도우에서 모두 사용할 프로그램이라면 또 똑같이 설치해야 하죠. 윈도우와 프로그램들의 셋팅까지 동일한 작업을 계속 반복할 걸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근데 이럴 땐 윈도우를 두 번 설치할 필요없이 하나의 윈도우를 깔끔하게 설치 및 셋팅까지 완료한 후 그대로 복제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됩니다. 작업이 훨씬 간단해지는 것이죠. 윈도우의 설치와 드라이버, 프로그램 등의 설치와 셋팅은 두 윈도우에서 공통으로 적용할 부분까지만 설치 및 셋팅하시면 될테고, 윈도우의 복제는 자신이 사용하시는 복제 도구를(고스트, 트루 이미지 등) 적절히 사용하시면 되겠죠.


아무튼 이렇게 하나의 윈도우를 설치한 후 그대로 복제하는 방법으로 멀티 부팅을 구성하더라도 따로 설치한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윈도우 XP 의 경우엔 다소 복잡하게 작업했던 두 윈도우 모두 윈도우가 설치된 드라이브가 C: 로 고정되는 효과를 손쉽게 얻을 수 있고요. [참고 글] [근데 이건 효과라기 보다는 오늘 사용할 방식의 특성이라고 이해하시는 게 좋겠네요.]

또한 이 방법은 두 윈도우를 하나의 디스크에 위치시키려는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고, 서로 다른 디스크에 위치시키려는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같은 말이지만 복제되는 윈도우의 위치가 원본 윈도우와 동일 디스크든 다른 디스크든 상관이 없다는 것이죠.


작업의 설명은 너무 초보 위주가 아닌 어느 정도 이에 대한 이해가 있으신 분들을 위주로 작성하겠으며, 글에서는 많은 복제 도구들 중 가장 널리 사용되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고스트를 기준으로 작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고스트를 쓰지만 여러분은 트루 이미지나 윈도우용 노턴 고스트, ImageX.exe 등 자신이 가지고 있는 편리한 툴로 작업하시면 됩니다.

* 이 때 고스트는 GSS 고스트 중 32비트 버전인 Ghost32.exe 를 사용하겠습니다. 고스트 파일을 저에게 요구하지 마세요.




윈도우 XP 일 때

그럼 가장 먼저 윈도우 XP 두 개를 멀티 부팅으로 구성하려는 경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윈도우 및 드라이버, 프로그램의 설치

일단 하나의 윈도우를 공통으로 적용할 부분까지 설치 및 셋팅을 완료하시면 됩니다. 보통 시스템 파티션에 설치하고 해당 윈도우가 설치된 파티션은 C: 드라이브를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이제 윈도우가 C: 에 설치되어 있고 이를 위와 같이 같은 디스크의 D: 나 E:, 또는 다른 디스크인 F: 로 복제하게 되겠죠? 그건 여러분의 계획에 달린 것이고 같은 디스크로 복제하든 다른 디스크로 복제하든 해야 할 작업은 동일합니다. 이건 신경쓸게 아니고요.

작업을 시작하기 전 제가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이 있는데요. 만약에 C: 파티션 -> D: 파티션으로 복제를 한다면 이제 D: 로 새롭게 복제된 윈도우는 현재 D: 인 파티션을 C: 로 사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현재 C: 인 곳은 자연스레 비게 되는 D: 를 할당 받게 되는 것이고요. 무슨 말인지 이해되시죠? 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이런 걸 잘 생각해서 작업을 하기 전 각 파티션들의 드라이브 문자를 미리 잘 셋팅해 놓으시면 좋습니다. 엉키면 불편하니까요.

아무튼 필요한 드라이버나 프로그램 그리고 윈도우의 셋팅, 드라이브 문자 셋팅까지 모두 깔끔하게 마치셨으면 이제 윈도우를 복제하시면 됩니다.



2. 윈도우 복제하기

윈도우의 복제 작업은 사용하려는 복제 프로그램이 지원만 한다면 윈도우에서 바로 하셔도 되고, 아니면 따로 제작한 윈도우 PE 로 부팅하셔서 작업하셔도 됩니다. 윈도우에서 바로 작업하는 건 간편하고, 따로 PE 로 부팅하여 작업하면 좀 더 깔끔하죠. 선택은 취향대로 알아서 하시고요. 고스트는 윈도우에서 바로 복제하는 것을 지원하고 저는 그냥 간단하게 이렇게 작업하는 것이다라는 걸 보여드리기 위한 것이니 윈도우에서 바로 작업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용하는 복제 프로그램으로 현재 설치된 윈도우 파티션을 통채로 원하는 파티션으로 복제합니다. Ghost32.exe 를 기준으로 C:(1:1) -> D:(1:2) 로 복제한다면 아래와 같이 작업하면 되죠.

ghost32 -clone,mode=pcopy,src=1:1,dst=1:2 -sure -fx
보통 윈도우에서 바로 작업하는 경우 현재 원본 파티션이 윈도우 파티션이라 사용 중이고 잠글 수도 없기 때문에 볼륨 스냅샷을 통해 데이터를 가져 오게 됩니다. 이 때 고스트가 자동으로 볼륨 스냅샷 형식으로 복제를 시작하지만 -forcevolumesnapshot 스위치를 추가하여 직접 볼륨 스냅샷을 사용하도록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 외에 핑거 프린트 흔적이 남지 않길 원하신다면 -fnf 스위치를 추가하시면 됩니다. 고스트 글이 아니니 여기까지...





3. 복제된 윈도우를 부팅 메뉴에 추가하기

윈도우의 복제 작업을 모두 마쳤으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Boot.ini 를 수정하여 복제된 윈도우를 부팅 메뉴에 추가합니다.

01. 시스템 등록 정보(Windows Key + Pause) -> 고급 탭 -> 시작 및 복구의 [설정] -> 편집으로 들어가 Boot.ini 파일을 열어 줍니다.

02. 현재 윈도우의 부팅 항목을 그대로 복사하고 rdisk(x)partition(x) 만 복제된 윈도우의 디스크와 파티션 경로에 맞게 수정해주는 방식으로 복제된 윈도우의 부팅 항목을 추가해주고 저장하시면 됩니다. [관련 포스팅]

multi(0)disk(0)rdisk(0)partition(1)\WINDOWS="Windows XP" /noexecute=optin /fastdetect
multi(0)disk(0)rdisk(0)partition(2)\WINDOWS="Windows XP - Copy" /noexecute=optin /fastdetect





4. 복제된 윈도우로의 부팅 및 확인

시스템을 종료하고 멀티 부팅에서 새롭게 복제한 윈도우로 부팅을 진행합니다.




반드시 디스크 관리를 실행하여 복제된 윈도우가 위치한 파티션이 정상적으로 C: 를 할당 받았는지 확인합니다.



간단하죠? 끝입니다. 이제 추가적으로 필요한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셋팅 등을 마무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윈도우 7 일 때

일단 윈도우 7 의 경우 VHD 에 설치할 수도 있죠? 그래서 이 방법을 통해 로컬에 설치된 윈도우를 VHD 로 복제하거나, VHD 에 설치된 윈도우를 로컬로 복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건 일단 알아두시고요. [VHD -> VHD 는? 그냥 VHD 파일 복사하면 되는데 이런 복잡한 방법 사용할 필요가 없지 않나요? ^^]

중요한 건 이게 아니고요. 윈도우 7 은 시스템 예약 파티션과 VHD 때문에 경우의 수가 좀 많아서... 근데 어찌되었든 최종적인 결과는 크게 두 가지로 압축됩니다. 작업 완료 후 복제된 윈도우가 정상적으로 C: 를 할당받은 경우와, C: 를 할당받지 못한 경우로 말이죠. 마지막에 이 둘에 따라 작업을 달리 해주면 되니까 뭐 그렇게 알고 시작하죠.



1. 윈도우 및 드라이버, 프로그램의 설치

마찬가지로 하나의 윈도우를 공통으로 적용할 부분까지 설치 및 셋팅을 완료하시면 됩니다. 윈도우가 설치된 파티션은 C: 일테고 이제 이를 자신의 계획에 따라 다른 파티션으로 복제하겠죠. 필요한 설명은 위에서 모두 하였으니 여기선 이 이상의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2. 윈도우 복제하기

마찬가지로 윈도우의 복제 작업은 윈도우에서 바로 작업하셔도 되고, 아니면 따로 제작한 윈도우 PE 로 부팅하셔서 작업하셔도 됩니다. 그런데 윈도우 7 의 경우엔 따로 제작한 윈도우 PE 로 부팅하여 작업하는 게 좀 더 낫습니다. [윈도우에서 바로 복제하면 고스트의 경우 윈도우의 용량이 약간 늘어납니다. 아무래도 볼륨 스냅샷 상태에서 하드 링크된 시스템 파일들의 처리가 좀 미흡한 듯 싶네요.]

사용하는 복제 프로그램으로 현재 설치된 윈도우 파티션을 통채로 원하는 다른 파티션으로 복제합니다. Ghost32.exe 를 기준으로 C:(1:1) -> D:(1:2) 로 복제한다면 아래와 같이 작업하면 됩니다.

ghost32 -clone,mode=pcopy,src=1:1,dst=1:2 -sure -fx





3. 복제된 윈도우를 부팅 메뉴에 추가하기

윈도우의 복제 작업을 모두 마쳤으면 BCDBoot.exe 를 통해 복제된 윈도우를 부팅 메뉴에 추가합니다. 기타 부팅 메뉴 이름이나 타임아웃 등의 설정은 알아서 하세요.

bcdboot D:\Windows -l ko-KR





4. 복제된 윈도우로의 부팅 및 확인

시스템을 종료하고 멀티 부팅에서 새롭게 복제한 윈도우로 부팅을 진행합니다.



이제 복제된 윈도우로 부팅한 후 디스크 관리를 실행하여 확인해보면 아래의 두 가지 경우로 나누어지게 될 겁니다. 자신의 상황에 맞게 추가적으로 작업을 해주시면 됩니다.



5-A. 복제된 윈도우 파티션이 C: 를 할당받은 경우



만약 자신의 시스템에 시스템 예약 파티션 없었다면, 즉, 원본이 된 윈도우 파티션이 시스템 파티션이자 부팅 파티션이었던 경우라면, 이와 같이 현재 부팅한 윈도우 파티션이 C: 를 할당받고 기존의 윈도우 파티션의 드라이브 문자는 제거된 상황일 겁니다. 아무튼 복제된 윈도우가 정상적으로 C: 를 할당 받았으니 끝난 겁니다. 이제 드라이브 문자가 제거된 파티션의 드라이브 문자를 원하는대로 적절히 할당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5-B. 복제된 윈도우 파티션이 C: 를 할당받지 못한 경우

C: 가 원본 윈도우, D: 가 복제된 윈도우. 현재 D: 로 부팅한 상태.



만약 자신의 시스템에 시스템 예약 파티션이 있었다면, 즉, 원본이 된 윈도우 파티션이 동시에 시스템 파티션이 아니었던 경우라면 이와 같이 복제된 윈도우 파티션이 C: 를 할당받지 못하고 원래의 드라이브 문자 그대로 인식된 상황일 겁니다. 스크린 샷에서 부팅 파티션의 위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상황은 현재 부팅은 복제된 D: 로 했지만 윈도우나 프로그램들은 전부 C: 로 설정되어 있기에 C: 의 파일들을 사용하고 있는 좀 거지같은 상황입니다. 원래 이러면 안 되는데 말이죠.

위의 스크린 샷의 상황을 예제로 놓고 보자면 C: <-> D: 가 서로 바뀌어야 되는 상황입니다. [원본 윈도우 파티션과 복제된 윈도우 파티션의 드라이브 문자를 서로 바꿔줌] 그래서 이를 위해 아래와 같이 레지스트리를 통해 강제로 드라이브 문자를 변경해주는 작업을 추가로 진행해주면 됩니다. [관련 포스팅]

01. 레지스트리 편집기(regedit.exe)를 실행한 후 HKEY_LOCALMACHINE\SYSTEM\MountedDevices 키로 이동하여 C: 와 D: 에 해당하는 값의 이름F2 - 이름 바꾸기를 통해 서로 바꿔줍니다.



이제 시스템을 종료하고 복제된 윈도우로 다시 부팅을 진행하여 확인해보시면 아래와 같이 정상적으로 해당 윈도우 파티션이 C: 를 할당받은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팅 파티션이 C: 를 할당 받아야 하는 겁니다.]



끝났습니다. 시스템 예약 파티션이라는 변수가 있지만 윈도우 XP 와 실질적인 작업은 동일하고 만약에 C: 를 정상적으로 할당받지 못한 경우에만 추가적으로 드라이브 문자를 변경해주는 작업을 진행하면 되기에 뭐 크게 어려울 건 없었죠? 여기까지 하죠. 그럼 이만 ^^


p.s 이번 포스팅은 카테고리 정하기가 상당히 애매하네요. 윈도우 설치, 부팅과 멀티 부팅, 백업 복원 복제, 세 가지 경우에 모두 해당하니까요. 그냥 복제니까 복제로 넣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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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용주 2012.07.24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여대분들도 캐플님 강좌 궁금하신가 보죠
    아님 다른 속셈이 ㅋㅋㅋ ...
  2. ... 2012.07.24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사이트 확인 해보니까 서울여대 정보보호동아리 사이트 이던데요? 혹시 관련된 강좌가 있나? 하고 온거 같네요...
  3. BlogIcon CApple 2012.07.24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흠... 마지막에 추신을 괜히 끼워넣었네요. ㅎㅎ 너무 글과 상관없는 내용인지라 제거하였습니다. ^^
  4. BlogIcon 도사100 2012.07.26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리를 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5. 패밀리 2012.08.19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포스트 잘 읽었습니다.

    HDD 2 TB 하드디스크 다음과 같이 멀티부팅으로 구성할 수 있나요?

    (0) 200 GB (C:) Win7 - 응급 복구용 = 멀티 OS 고스트 이미지 보관
    (1) 200 GB (D:) Win7 - 사용자1 = 디폴트 부팅 (선택 대기 시간 60초)
    (2) 200 GB (D:) Win7 - 사용자2 = (1)파티션 복제
    (3) 200 GB (D:) Win7 - 사용자3 = (1)파티션 복제
    (4) 200 GB (D:) Win7 - 사용자4 = (1)파티션 복제
    (5) 200 GB (E:) OSX - MacOS 해킨토시
    (6) 200 GB (F:) Ubuntu
    (7) 600 GB (G:) 공용 데이터 백업용

    순서는...

    --> HDD 파티션을 (0)~(7)까지 나누고
    --> HDD (0)파티션을 (C:)로 하여 Win7 설치
    --> HDD (1)파티션을 (D:)로 하여 Win7과 기본적인 S/W를 설치하여 디폴트 사용환경 만들고
    --> HDD (1)파티션 전체를 (2)~(4)파티션에 그대로 복제
    --> HDD (5),(6)파티션에 기타(OSX,우분투) OS설치
    --> HDD (1)파티션 디폴트 상태를 응급복구용 고스트 이미지로 떠서 (0)파티션에 보관
    --> 멀티 부팅 순서 지정 = (1)파티션으로 디폴트 부팅 (선택 대기 시간 60초)
    --> 사용자(1~4)로 부팅시, 해당 부팅 파티션과 데이터용 (7)파티션 이외의 드라이브 감추기
    --> (2)~(4)파티션에 문제시 (0)파티션으로 부팅해 복구용 고스트 이미지로 문제 파티션을 디폴트 상태로 복원
    --> HDD가 물리적으로 파괴되는 것을 대비해 동일 HDD 추가 구입해 HDD를 그대로 전체 복제

    목적은...

    패밀리 컴퓨터 1대로 4인 가족이 쓰는데,
    사용중 바이러스나 시스템 오류 문제가 생겨도 자기 파티션 디폴트 상태로 복원해서 쓰도록 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함.

    우선, 이렇게 구성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작업 방법을 포스트로 하나 해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 패밀리 2012.08.20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신입니다.

      혹시, 다음과 같이 여러 개의 (C:)드라이브와 공용 (D:)드라이브로 만들 수도 있나요?
      그래서 (0)파티션에 문제가 생기면 (1)~(3)파티션으로 부팅해서 (0)파티션을 복구!
      이때, 다른 파티션으로 부팅해서 감춰진 문제 파티션 드라이브를 다른 이름으로 임시 표시하고요.
      이렇게 응급복구 예비 OS를 맨 앞에 두지 않아도 된다면, 이 방법이 더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0) 200 GB (C:) Win7 - 사용자1 = 디폴트 부팅 (선택 대기 시간 60초)
      (1) 200 GB (C:) Win7 - 사용자2 = (0)파티션 복제
      (2) 200 GB (C:) Win7 - 사용자3 = (0)파티션 복제
      (3) 200 GB (C:) Win7 - 사용자4 = (0)파티션 복제
      (4) 800 GB (D:) 공용 데이터 백업용 + 응급 복구용 고스트 이미지 보관
      (5) 200 GB (??) OSX - MacOS 해킨토시
      (6) 200 GB (??) Ubuntu

      아마, 기타(OSX, 우분투) OS는 드라이브 이름을 사용하지 않죠?

      순서는...

      --> HDD 파티션을 (0)~(6)까지 나누고
      --> HDD (0)파티션을 (C:)로 하여 Win7과 기본적인 S/W를 설치하여 디폴트 사용환경 만들고
      --> HDD (0)파티션 전체를 (1)~(3)파티션에 그대로 복제
      --> HDD (5),(6)파티션에 기타(OSX, 우분투) OS설치
      --> HDD (0)파티션 디폴트 상태를 응급복구용 고스트 이미지로 떠서 (4)파티션 (D:)에 보관
      --> 멀티 부팅 순서 지정 = (0)파티션으로 디폴트 부팅 (선택 대기 시간 60초)
      --> 사용자(1~4)로 부팅시, 해당 부팅 파티션(C:)과 데이터용 (4)파티션 (D:) 이외의 드라이브 감추기
      --> 사용중 문제시 다른 사용자로 부팅해 복구용 고스트 이미지로 문제 파티션을 디폴트 상태로 복원
      --> HDD가 물리적으로 파괴되는 것을 대비해 동일 HDD 추가 구입해 HDD를 그대로 전체 복제
    • BlogIcon CApple 2012.08.21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OSX 부분이나 우분투 부분은 제가 잘 모르기 때문에 확답을 드릴 순 없고요. 윈도우 부분은 가능합니다. 글에서 설명한 작업을 동일한 방식으로 3 번 반복하시면 됩니다.

      부팅 쪽에서는 우분투까지는 별 문제가 없을 듯 하지만 OSX 에서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이쪽으로는 제가 전혀 정보가 없어서요. 도움을 드릴 수 있을만한 이야기가 없네요.


      p.s 윈도우 백업은 디폴트 하나만 하지 마시고 드라이브 문자를 감추거나 사용자별 설정을 유지하시려면 윈도우별로 각각 하나씩 준비하시는 게 나을 듯 합니다. HDD 용량도 충분하니까요. ^^;
    • 패밀리 2012.08.29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리플의 작업을 위해...
      HDD 2 TB를 8개의 파티션으로 나누어 각각 멀티부팅을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Win7 설치에서는 파티션 4개 밖에 만들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첫 번째 파티션은 시스템에 예약된 파티션,
      결국 멀티부팅 가능한 파티션은 3개 밖에...

      동일한 Win7 * 5개, 데이터 드라이브 * 1개, 기타 OS * 2개로...
      이렇게 파티션을 나누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BlogIcon CApple 2012.08.29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윈도우 설치 DVD 에서는 모두 주 파티션으로만 잡으려고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세 개까지만 윈도우 설치 DVD 에서 잡으시고 나머지는 윈도우의 디스크 관리에서 잡으시면 확장 파티션의 논리 드라이브로 잘 잡힐 겁니다.

      시스템 예약 파티션은 윈도우 7 설치 DVD 에서 파티션을 나눌 때 설치 DVD 가 자동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시스템 예약 파티션이 생성되지 않게 하려면 [소용량 파티션 생성 -> 확장] 의 방법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래 글의 파티션 설정 과정에서 시스템 예약 파티션 없이 다중 파티션으로 구성하기 부분을 참고해 보세요.

      http://shinb.tistory.com/450


      아참 시스템 예약 파티션을 그냥 쓰시려면 윈도우의 디스크 관리에서 지금 나눠져 있는 파티션 중에서 마지막 네 번째 파티션을 삭제하고 다시 파티션 만들기를 원하는대로 실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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