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디스크와 파티션 관리하기라는 주제로 쭈욱 글을 써나가고 있죠.

지금까지 70 편 정도 나갔는데요.

많이도 나갔네요.


그런데 어쩌나요.

아직 제가 목차로 짠거만 50 편 정도가 더 남아 있네요.

여기에 더해서 GDisk 나 MBRWiz 같은 녀석들도 하나씩 써나가면...

끔찍하네요. ^^;

그런 녀석들은 그냥 한 편으로 끝낼까요?

그러기엔 분량이 또 심란한데...

그래도 대충 큰 녀석들은 얼추 다 끝냈으니 앞으로 남은 녀석들은 지금까지 처럼 오래걸리진 않을 거에요. ^^;;;


그것보다 아직 목차조차 짜지 못한 녀석들이 있는데요.

일단 제가 3TB 하드가 없어요.

그래서 그와 관련된 어드밴스드 포맷이라던지 뭐 그런 부분에 대해선 정식으로 목차를 짜지 못했어요.

실제로 써보고 관련된 내용들도 적용해보고 그렇게 손에 익히고 배워야 목차가 나오겠죠?

일단 3TB 하드를 사야 되는데...

아직은 여유가 없네요. ㅎㅎㅎ

그래서 관련 정보들만 계속 반복해서 읽고 찾아보고 그렇게 머릿 속으로 트레이닝하고 있어요.

언젠가 좀 이런 정도의 여유는 부려도 되겠다 싶으면 바로 지를테니까요. ㅎㅎㅎ


그리고 얼마 전에 파워 이야기를 잠깐 했는데요.

파워도 애너맥스가 어쩌고 슈퍼 플라워가 저쩌고 했지만 사실 그냥 바램이었어요. ㅎㅎㅎ

항상 전압을 띄워놓고 주시하고 있다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컴퓨터 끄고 좀 식혀주고 그런 식으로 하고 있네요.

지금까지 지켜 본 결과 너무 열받거나 날이 흐리지 않으면 전압이 안 떨어지더라구요. ^^;

그래서 그냥 버티고 있어요. ㅎㅎㅎ


아참 제 건강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이제 약은 끊었구요.

약이 많이 독하다더니 먹을 땐 그냥 내 몸이 안 좋아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끊으니까 사는 것 같네요. ^^;;

내 몸이 안 좋아서 피곤하고 죽을 것 같았던 게 아니라 약 때문에 그랬던거였다니...

아무튼 뭐 그래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ㅎㅎㅎ

지금 상황도 별로인데 제가 다시 쓰러지면 정말 큰일이거든요.

그래서 항상 주의하고 있고 그러니까요.

근데 이게 또 몸에 타격이 완전히 가시지 않은건지

쓰러지기 전 만큼 잘 안 되는 그런 느낌이...

나도 이제 나이를 먹었나...

흠... 이건 종합하면 좋다는 건가? 안 좋다는 건가?


음... 그리고 윈도우 8 에 관한 글이나 뭐 그런 것도 써야 할텐데요.

정식 출시 전까지는 그냥 안 쓰고 디스크와 파티션 관리하기에만 집중하려고요.

뭐라도 하나 캐플 하면 떠오를 수 있는 전문 분야를 파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일단 현재는 디스크와 파티션으로 나가려구요.

뭔가 하나라도 제대로 끝내보고 싶어서요. ㅎㅎㅎ


아무튼 그래서 당분간도 디스크와 파티션 관리하기는 쭈욱 이어질테고...

블로그는 더욱 더 재미가 없어지겠네요. ㅎㅎㅎ

블로그가 재미 없어지면 안 되는데...

걱정이네요. ㅎㅎㅎ


주말인데 날씨까지 좋네요. ^^

이제 곧 끝날 테지만...

아무튼 모두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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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돈워리 비해피 2012.07.08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멀티 부팅 포스팅에서 정말 놀랐었고 (1월초부터 구독하기 시작)
    디스크 파티션에서 또다시 놀라고 있습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캐플님 블로그가 폐쇄되지 않는한 물귀신이 되어 따라다닙니다.^^
    나한테는 최고의 블로그이니깐요..

    gdisk, mbrwiz설명도 부탁하고요.
    나중에 더이상 할께 없다 싶으시면 배치파일 명령어 설명좀 부탁해도 될까요?
  2. Topstar 2012.07.08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플님이 몸이 약하시군요.
    저도 약골이라 동병상련을 느끼네요. ㅎㅎ

    아마도 많은 분들이 캐플님 블로그의 글을 보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검색을 통해서 들어 왔지만 막상 들어와서 방대한 양의 포스팅을 보고 - 그것도 자세히, 최대한 쉽게... - 이젠 거의 매일 찾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잘 모르겠지만 짬짬이 강의 내용을 보노라면 디스크와 파티션 관리하기는 컴퓨터를 다루는(?)데 있어 가장 원초적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시간 있으면 저도 처음부터 정독을 할까 하는데 아직은 그럴 시간적인 여유가..... ^^

    강의를 올려 놓으시면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지식을 습득할 것이라고 볼 때 때론 지루한 내용의 강의가 있더라도 언젠가는 누구에게는 꼭 필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구나 캐플님 강의는 양질의 그것이라고 보면 자부심을 가지셔도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블로그에 들르시는 분들이 한마디의 댓글이라도 남기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인데(그래야 글을 올리는 분도 힘이 나죠) 그렇지 못한게 좀 아쉽네요. ㅎㅎ

    암튼 건강하시구요...... 힘찬 응원의 박수 보내 드립니다. ^^

  3. BlogIcon ITcraft 2012.07.10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보면 디스크, 파티션에 대한 내용은 PC 사용에 있어서 기본이라고도 할수있는데..
    이거 모르고 돈내고 컴퓨터 고치는 분들 보면 참 안타깝더라고요..
    저도 이 블로그 없어지기 전까지는 스토커처럼 따라다닐겁니다.^^
    댓글은 많이 안달아도 RSS 구독하니까요^^
    그리고 전보다 방문자 늘어난거 같은데 축하드려요~
    (제블로그는 이제 겨우 평균 350..;;;)
  4. BlogIcon 도사100 2012.07.11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수인 저 같은 경우에는 사실 내용이 좀 딱딱해서 대충 훍어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지만 나중에 다시 찾아 꼼꼼히 읽어보곤 합니다
    좋은 참고서 옆에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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