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 사진을 같게 보고 있을까?

 

세상엔 수없이 많은 모니터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고 있는 모니터와 여러분이 이 글을 보고 있는 모니터는 서로 다르죠. 제조사는 물론 어쩌면 사용된 패널도 다를 수 있습니다. 모니터는 제조사와 패널마다 고유의 색상과 밝기를 가지고 있죠. 그 뿐인가요? 모두가 각자의 색상과 밝기, 감마 값으로 화면을 설정하였을테니 사용자마다 셋팅된 환경도 다릅니다. 거기에 그래픽 카드도 다릅니다. 심지어 제 방의 조명과 여러분 방의 조명 또한 다릅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우리는 동일한 하나의 사진을 서로가 다르게 보게 됩니다. [자신이 다르게 보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채] 모니터에 따라 같은 사진을 밝기나 명암, 색상을 미묘하게, 또는 꽤나 크게 차이가 나는 상태로 보게 되는 것이죠. 제가 보고 있는 저 어여쁜 처자를 여러분은 다른 색상, 다른 명암으로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컴퓨터를 두 대 이상 사용하고 계신 분들은 아마 이 내용을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당장 동일한 사진을 이 컴퓨터에서 볼 때와 저 컴퓨터에서 볼 때 서로 조금이라도 달라보일테니까요. 그래서 모니터는 색상과 밝기, 명암 등을 교정하는 캘리브레이션이라는 작업을 해주어야 합니다.

캘리브레이션이란 간단하게 설명하면 모니터의 색온도, 밝기, 명암, 감마 등을 조정하여 어떤 모니터에서든 같은 색상과 명암, 밝기로 화면을 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즉, 캘리브레이션을 통해 이 모니터에서 보는 사진과 저 모니터에서 보는 사진이 서로 다르지 않고 동일하게 보이게끔 만들어주는 것이죠.

꼭 다르게 보는 것만이 문제는 아닙니다. 잘못 설정된 모니터로 인해 눈이 쉽게 피로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의 눈은 소중한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눈을 혹사시키고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모니터를 정확하게 셋팅해주는 것은 눈의건강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사실 캘리브레이션은 캘리브레이터라는 기계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매우 고난이도의 작업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가정 사용자가 이러한 전문가용 캘리브레이터를 사용할 순 없는 노릇이죠. 하지만 이러한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도 누구나 가정에서 손쉽게 간단한 캘리브레이션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바로 캘리브레이션 작업을 도와주는 몇몇의 차트와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서 할 수 있는데요. 100% 본인의 눈을 통해 수작업으로 하는 것인지라 전문적인 장비의 도움을 받는 것만큼의 효과를 낼 순 없고, 매우 기초적인 작업들만 가능하지만 그래도 아예 안 하는 것보다는 확실히 낫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아주 간단하게 모니터를 캘리브레이션하는 것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할까요?



1. 사전 작업

일단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아래의 내용을 먼저 체크하셔야 합니다.

A. 먼저 모니터의 OSD 메뉴를 통해 모니터 설정을 초기화합니다.
B.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의 색상 관리를 사용하고 있다면 초기화합니다.
C. Adobe Gamma 와 같은 모니터 색상 관리 프로그램을 종료합니다.
D. 모니터의 DCR 기능을 사용 중이라면 DCR 기능을 끕니다.
E. 모니터를 최소한 30 분 이상 사용하여 예열한 후 작업을 시작합니다. (모니터 자동 끄기 해제)

모두 확인하셨나요? 잘 모르시겠으면 모니터의 설정만 초기화하셔도 됩니다. 우리가 지금 이 글로 모니터를 전문가급으로 맞추자는 것은 아니니까요. 아무튼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모니터를 조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 밝기(Brightness)와 명암(Contrast) 맞추기

이것은 간단하게 아래에서 제공되는 차트들을 눈으로 직접 보면서 모니터의 밝기와 명암을 조절하여 맞출 수 있습니다. 모니터의 OSD 를 통해 밝기(Brightness)명암(Contrast)을 조절해가며 아래에서 설명하는 대로 이미지 안의 숫자가 보이게끔 설정시면 됩니다. 물론 모니터에 따라 아무리 설정해도 모든 숫자가 다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최대한 많이 보이도록 설정하면 됩니다. 

쉐도우 디테일 검사

위 차트의 숫자가 1 부터 10 까지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는다면 모니터가 너무 어둡다는 이야기입니다. 모니터의 밝기(Brightness)를 조절하여 숫자가 보이게끔 잘 조절해보세요. 참고로 웹 브라우저 상으로 2 까지만 보여도 꽤 괜찮은 상태입니다. 또한 주변 조명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창문을 활짝 열었더니 갑자기 안 보이는...)


50% 그레이 스케일 검사

위 차트의 -5 부터 -1 까지, 1 부터 5 까지의 숫자가 모두 보여야 합니다. 저는 -1 과 1 이 희미하지만 보이긴 보이네요.


하이라이트 디테일 검사

위 차트의 숫자가 1 부터 10 까지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는다면 모니터가 너무 밝거나 명암(Contrast)이 너무 높게 설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밝기와 명암을 잘 조절합니다.


직접 조정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밝기가 너무 어두우면 쉐도우 디테일 검사가 안 보이고, 밝기가 너무 밝으면 하이라이트 디테일 검사가 안 보입니다. 먼저 쉐도우 디테일 검사를 맞춘 후 하이라이트 디테일 검사에서는 명암을 최대로 올렸다가 서서히 내리면서 맞춰주는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명암만으로는 하이라이트 디테일 검사 결과가 썩 좋게 나오지 않는다면 이제 밝기도 조금씩 조절하시면서 어느 정도 타협점을 찾으셔야 합니다. [다시 이야기하지만 아무리 조절해도 모니터의 패널이나 특성에 따라 어느정도 이상은 안 보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조절을 한 후 아래의 이미지들도 정상적으로 보이는지 한 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윗줄의 검은 A 가 보여야 하며(정말 자세히 봐야 보입니다.) 아랫줄의 G 가 보여야 합니다. 아랫줄의 H 는 저도 안 보이고 RGB 로 찍어봐도 모두 255,255,255 라 뭐라고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이 이미지는 본 블로그 가로폭보다 더 크니 클릭하셔서 보시길 바랍니다. 저장하신 후 이미지 뷰어를 통해 전체 화면으로 보셔도 좋습니다. 가장 상단의 바는 A~Z 까지 단계적으로 감소하는 것이 확실하게 구분되어야 하고, 가운데 원의 ABC 와 XYZ 가 구분이 되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단의 A 안의 B 와 Z 안의 Y 가 모두 확실하게 구별이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밝기와 명암만 제대로 맞춰줘도 가정에서는 웬만큼 설정이 잘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3. 색상별 감마 조절하기

이 작업은 Calibrize 2.0 [http://www.calibrize.com/] 이란 무료 프로그램을 통해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하시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하셨으면 설치하여 실행하신 후 다음의 과정을 차례로 진행합니다.

언제 다시 캘리브레이션을 하라고 알려줄 것인지를 선택하는 화면입니다. Don't remind me 그대로 두고 Next 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모니터의 밝기와 명암을 조절하는 단계입니다. 앞서 미리 했기 때문에 딱히 설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앞에서 잘 설정하셨다면 검은 바탕의 회색원과 하얀 바탕의 회색원이 모두 잘 보이실 겁니다. 참고로 두 회색원은 같은 색입니다.


색상별로 감마를 설정합니다. 각각의 원과(가로줄이 가있는 부분) 원의 배경색이 서로 일치하도록 슬라이드를 잘 조절해야 합니다. 이게 조금 어려운데요. 이건 눈을 똑바로 뜨고 보는 게 아닙니다. 눈이 좋으신 분들은 초점없이 매직아이 보듯이 보시면 되고, 안경쓰신 분들은 안경을 벗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안경을 써서 벗고 했는데 커서까지 안 보여서 당황했네요.

아무튼 그렇게 초점없이 보는 상태에서 감마를 조절할 색상의 슬라이드를 제일 좌측으로 옮겨보세요. 그럼 확실히 가운데 원이 주변보다 밝게 보일 겁니다. 그 상태에서 마우스를 슬라이드의 오른쪽 끝에 두시고 한 번씩 클릭하시면 슬라이드가 넓게 넓게 움직이면서 확실하게 가운데 원이 점점 어두워지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한 단계식 옮기시다 보면 어느 순간 가운데 원이 주변보다 확실하게 어두워지는 순간이 올 겁니다. 그럼 다시 왼쪽으로 클릭해보시고요. 그렇게 확실하게 가운데 원이 밝게 보이는 지점과 확실하게 어둡게 보이는 지점의 가운데에 바를 맞춰두고 이번엔 키보드의 좌우 방향키를 통해 미세하게 조절하시면 꽤 정확하게 가운데 원과 주변색을 동일하게 맞추실 수 있을 겁니다. 참고로 색을 맞추실 때는 약간 앞 뒤로 움직이면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너무 오래 미세하게 조절을 하다 보면 내가 지금 원을 보고 있는건지 멍을 때리고 있는건지 헷갈리면서 눈이 흐릿해지고 정확하게 색의 분간이 힘들어지는 순간이 오는데요. 그럴 땐 잠시 주방으로 달려가 물 한 잔 마시고, 밖에 풍경도 한 번 보시고, 컴퓨터 모니터 앞에 앉아 10 여초 정도 눈을 지긋이 감았다 뜬 후 다시 진행합니다.

이런 식으로 각각에 색의 감마를 모두 맞춰주시면 됩니다. 하나의 색이 끝나면 잠시 먼 산도 좀 보시고 눈도 좀 감았다가 떠 보고 그렇게 쉬어가면서 천천히 하세요. 하나씩 다 맞췄으면 전체적으로 다시 한 번 점검해보시고요. 이거 하시고 나면 꽤나 눈이 아프실 겁니다. 저도 이거 하다가 눈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내 눈 편하자고 작업하다가 시력 감퇴될 뻔 했네요.


모든 설정을 마쳤습니다. Save 하시면 지금까지 작업한 감마 설정이 윈도우에 적용되고 프로필로 저장됩니다.


사실상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작업은 다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원래 정확한 색상을 맞추기 위해선 하드웨어 캘리브레이터를 사용하거나, 모니터에서 표시되는 색상과 정확하게 인쇄된 색상 차트를 매의 눈으로 서로 비교하면서 조정해야 하는게 맞지만 우린 그런 것도 없고, 더욱이 우리의 눈은 소머즈가 아니잖아요? 그래도 모니터 설정을 초기로 돌려 놓고 이렇게 색상별로 감마만 어느 정도 정확하게 맞춰줘도 꽤 괜찮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4. 교정 결과 및 모니터 색 표현력 확인

몇 가지 색상 차트를 준비해봤습니다. 캘리브레이션 결과가 어느 정도 나왔는지 참고해보시기에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모니터 패널의 종류에 따라 색 표현력 등에 한계가 있을 수 있고, 그래서 아무리 잘 셋팅해도 자신의 모니터로는 구분이 확실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빨강, 초록, 파랑, 시안, 마젠타, 노랑색에 대한 색 깊이의 표현력을 확인합니다. 맨 왼쪽이 가장 선명하고 한 칸씩 움직일 때마다 동일한 비율로 흐려져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한 칸씩 움직일 때마다 각 색의 단계 구분이 확실하게 되어야 합니다.


무지개 차트입니다. 색간의 전환이 거칠거나 각지지 않고 부드럽게 이어져야 합니다.


많이 보셨을 SMPTE 테스트 패턴입니다. 각 색의 경계가 뭉개지지 않고 깨끗하고 확실해야 합니다. 참고로 색의 구분은 물론 빨강 아래의 3 단계 명암이 정확하게 표현되야 합니다.




5. 마무리

마지막으로 이러한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은 한 번만 한다고 하여 끝나는 게 아닙니다. 모니터의 수명에 따라 밝기 등이 점차 감소하기도 하며, 주변 광원의 변화에 따라 또 보이는 것이 달라지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종종 생각날 때 캘리브레이션 작업을 이와 같은 식으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이전보다 더 나은 모니터 셋팅이 되었길 바라며 이번 글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모니터 색상 교정 기념 보너스 사진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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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묘한차이 2012.10.31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해요
    영상쪽을 공부하는 학생인데
    켈리베이터를 구입할 순 없고 고민 중이었는데 아무 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캐플님의 블로그에 들어와서 해결을 봤어요^^
  3. Charlotte 2012.12.08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고맙습니다~ 근데 제가 해보니 우선 포토샵으로 작업을 한가지 하고서 그걸 프린트하고 프린트한 것을 뽑아서 캘러브레이팅하니 비슷하게 색감이 조절되더라구요. 그게 인쇄색상이랑 모니터색상이랑 가장 비슷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무튼 올려주신 프로그램 너무 잘썼어요.
    이런데 글 잘 안남기는데, 고맙고 감사해서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4. ^^ 2013.03.08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움됐습니다 +_+ㅋ 감사해용~~
  5. sundry 2013.05.04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

    덕분에 모니터 잘 맞췄네요
  6. BlogIcon infobot 2013.05.13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H는 절대 안 보이네요. 포토샵에서 절대 흰색임을 확인했습니다.

    제 블로그에 이미지를 담아갔습니다.
    http://infobot.tistory.com/311
  7. 감사해요 2013.05.24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델모니터... 23인치 샀어요... (자금이 없어서 ㅜ.ㅜ)

    오늘 집에가서 따라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8. 놀부 2013.06.04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습니다.

    해외에서 노트북 가지고 작업 하려니 힘들었는데, 많이 도음이 되었습니다.
  9. 990FXA 2013.10.08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포스팅덕에 제눈이 편안해졌습니다.
    감사드려요
  10. BlogIcon holiam 2013.10.15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델 2312hm 쓰는대 색표현력 2번째에서 좌절을 ㅠㅠ
    빨파는 한 80프로까진 되는거 같은대
    초는 한 70에서 분간이 안가네요 ㅠㅠ 핳
    잘보고 갑니다 ~
  11. jintour@gmail.com 2013.11.10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프린트 해보니 비슷해졌내요...
  12. 감사합 2014.10.31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니터 듀얼로 구성할 경우 이 프로그램을 쓰면 채도조절 같이 움직이네요 ㅠㅠ 따로 따로 할 수가 없음 ㅠㅠ
  13. jhahnalog 2015.01.03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0년 조금 넘게 살아가면서 이런 조정을 단 한번도 하지 않고

    모니터를 썼다는 사실에 뭔가 참 헛 살아온 느낌도 드네요.

    그리고 지금은 매우 뿌듯합니다. 거듭 감사드려요^-^

  14. 잘보고갑니다 2015.03.24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계속 모니터랑 인쇄색상이랑 달라서 고심했었는데 한번 맞춰보고 인쇄해봐야겠습니다^^
    모니터마다 다른건 알지만... 어쩐지 아무래도 제 모니터는 그린 색상이나 옐로우 색상에 약한가봅니다 ㅠㅠ;
    calibrize를 사용해도 그린컬러는 자꾸 맞춰지질 않네요 ㅠ;;
  15. 감사합니다 2015.06.24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알이 빠질뻔 했지만.. 덕분에 어느정도 맞춘거같네요 ^^
  16. 윈도우 7에는 2015.08.12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적으로 윈도우에 켈리브레이션 기능이 내장되어 있는데 윈 7만 가능하다네요.
    ㅠㅠ 그림의 떡(저는 비스타)
  17. Playing 2015.08.25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습니다
    덕분에 모니터 밝기 명암 그리고 색온도도 약간 조정을 할수 있었습니다
    감마 조절은 어려워서 다음에 다시 도전하려구요

    아무튼 덕분에 모니터라는 창을 더 쾌적하게 볼수 있어서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여하튼 고맙습니다

    지금도 초보라서 운영체제 재설치를 꺼리지만 이전에 처음 설치 후 복구에 대하여 검색하다가 잠깐 들러보긴 했습니다. 예~ 그리고 저는 제 생활로 돌아갔죠... 모르겠더군요

    근래에 하드디스크를 구매하니 복구 프로그램을 해당 디스크에 사용할 수 있는거 같더군요. 하드디스크마다 운영체제를 설치해서 망가지지 않는 쪽을 활성화시켜서 부팅 시킬려고 노력하다가(정품으로 구매한 Windows XP 아직 씁니다;;) 복잡해서 흐지부지 됐습니다

    아직 C 드라이브에 백신 이외에는 불필요한 프로그램을 최대한 설치하지 않고 조각모음만 해주니 큰 무리는 없는 거 같지만 한번 복구를 도전해보겠습니다. 윈도우 XP 로 복구하는게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 윈도우 7부터는 쉽게 하는 거 같던데 8 이후 버전도 비슷한지도 헷갈립니다
    • Playing 2015.08.26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밑에 감마 조절 프로그램을 사용해 보니
      C:\WINDOWS-\system32-\spool-\drivers-\color-\calibrize_2_1st(임의로 생성됨 확장자가 중요한 듯).icm
      color 밑에 icm 파일이 생성되네요(Windows XP 사용자)
      제어판 디스플레이 설정 - 고급 - 색관리 로 가면 새로운 항목이 생기는데 동일한 이름이니 감마 설정이 운영체제 내부에 인식되는 거 같습니다

      아무튼 감마 설정해보니 신기했습니다. 모니터가 워낙 좋은 편은 아니라서 밝기 명암 감마는 맞추었지만 각 색깔은 영 좋지 않고 색온도 조절 기능이 아예 없어서 소프트웨어적으로 대충 마무리했네요...

      아무튼 태풍이 물러나간 거 같은데 잘 추스리시길~!
  18. BlogIcon Muller 2015.10.02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개하신 눈으로 모니터를 캘리브레이션 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은 CRT나 PDP 같은 자체 발광형 디스플레이에만 유효한 방법입니다. OSD 조절이 자체 발광형만큼 직관적으로 조절되지 않는 투과형 디스플레이에서는 오히려 사용하면 안되는 방법입니다.

    실제로 Adobe Gamma 는 Adobe Photoshop CS 3 이전 까지는 포토샵을 깔면 기본으로 제공되었지만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오히려 위와 같은 시각 기반 켈리브레이션 프로그램은 모니터 상태를 더 악화시킵니다.

    Calibrize 프로그램 역시 LCD 모니터의 OSD 조절 기능이 완벽할 것을 가정하고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Contrast 항목을 조절해 쉐도우 및 하이라이트 디테일을 맞추도록 되어있지만, 현존하는 LCD 모니터 중 OSD 메뉴에서 Contrast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 모니터는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본 포스팅의 삭제 혹은 내용의 변경을 요청드리고 싶습니다.

    <제 주장은 Bruce Fraser 의 Real Wolrd Color Management (국내명 컬러 매니지먼트[루미나 총서 01]) 에 근거하고있습니다.>
    • 오오미 2016.01.21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인장 이대로 도전 피하나요?
    • 응아니야 2016.06.13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차피 모니터 osd조절로 안해~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로 조절하지~
      어도비 감마가 제공되지 않는것도 마찬가지야~ 최신 그래픽카드 드라이버에 이미 다 포함되어 있는거거든~
      어디서 존나 옛날거 줏어 읽고 시비걸기 ㄴㄴ해~
  19. 질문 2016.05.12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상단 쉐도우 디테일 이미지가 원본이미지가 맞는건가요?
    SRGB 80만원대 모니터, 그외 여러가지 모니터를 사용해봐도 기본 디폴트 설정에서
    제대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2까지 희미하게 보이네요.
  20. BlogIcon hamji 2016.08.12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amma의 경우엔 사람의 눈으로 조정하는 것은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정을 했더라도, 일반적인 모니터에서 과도하게 조정하면,
    계조 표현에 일부 구간에서 계단 현상이 나올 수 있습니다.

    켈리브레이션을 하다가, 오히려 영상의 손실로 인한 단점이 더 클 수 있들 듯합니다.

    제가 권장하는 것은, Contrast는 공장 초기 설정, Color는 중앙 값, 등이며
    색온도는 사용자 설정을 하고, R, G, B를 bypass값 즉 더하거나 덜하지 않은 기본 값을
    사용하여 쓰는 것이 그나마 영상의 손실을 막을 수있습니다.


    Gamma의 조절이나 색온도의 조절은 High end모니터인 EIZO같은 모니터로 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내부 영상 처리를 10bit이상 처리하므로, Gamma등을 변경해도 영상 손실이 거의 없습니다.

  21. 2017.12.04 0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쉐도우 디테일 검사에서 1은 죽어도 안보이네요. 다른 건 1까지 다 구분이 되는데 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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