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어제로 블로그의 대표 도메인이 powerwin,tistory.com -> cappleblog.co.kr 로 바뀌었네요.

참고로 대표 도메인이 바뀐 것이기 때문에 기존 티스토리 주소로도 물론 접근 가능합니다~

음... 새로운 도메인의 의미는 문자 그대로 캐플의 블로그다.

다시 예전 이름으로 돌아간 셈이 되었네요.

아무튼, 여긴 제 블로그니까요.

내 블로그라는데?

누가 뭐라 할겨?



사실 블로그의 도메인을 바꾸는 것은 예전부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큰 맘 먹고 바꾼 이유 중에 하나가 파워 윈도우즈라는 이름이 이제는 왠지 너무 딱딱하게 느껴지기 시작했거든요.

그리고 블로그의 이름이 너무 특정 주제로만 과하게 치우친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뭐 사실 거의 99% 그거만 다루고 있지만요.

그래서 제 닉네임으로 바꿨습니다.

이렇게 하면 이젠 제가 하는 이야기가 되잖아요?

캐플의 이야기!

좋잖아요!

참고로 예전 캐플 도메인은 궁금해서 들어가봤더니 이 개나리 쌍쌍바 같은 놈들이 또 웹하드에 연결해놨네요?





캐플...

제가 지었지만 저는 이 닉네임이 참 좋아요.

왠지 캐롯 + 애플해서 풋풋할 거 같고 상큼할 거 같고 막 그렇지 않나요? (하지만 본래 뜻은 미친 사과라는 게 함정)

그래서 저는 제 닉네임만 보면 블로그 주소만 보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가 막 떠오르고 그렇던데!




실제로 블로그에 들어오면 아래 같은 게 문제지만...



흠......

내가 지금 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지?

아무튼 전 지금의 제 닉네임이 정말 좋아요!



캐플 블로그...

당분간은 계속 컴퓨터와 윈도우에 관련된 이야기만 쓰겠지만 뭔가 다른 주제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는 제 닉네임으로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을 블로그로 그 의미를 바꿨으니까요.

예를 들어서 제가 무서운 이야기도 좋아하고, 텍스트형 유머도 좋아하고 뭐 그러니까 그런 것도 채워볼까?

뭐 그런 생각도 들고 하는데 그건 어찌될 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되면 블로그가 너무 순식간에 잡탕이 되진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어서 선뜻 결정을 못하겠네요.



감기...?

그제 어제 아주 죽을 맛이었네요.

드릴로 머리에 구멍을 뚫어서 커다란 주사기를 꼽고 머리를 가득 채운 그 무언가를 쫘악~ 뽑아내고 싶을 만큼 말이죠.

아직도 머리가 좀 무겁고 피곤한 감은 있지만 그래도 오늘은 그나마 좀 괜찮네요.

내일은 더 괜찮아지겠죠.

근데 정말로 다행인 건 기침 감기는 아니었다는 거!

그랬으면 진짜 지금 지옥을 왔다 갔다 하고 있었을 텐데 말이죠. ㅎㅎㅎ



고스트...

이젠 정말 빨리 끝내버리고 얼른 다른 거 하고 싶네요.

근데 아직도 은근히 많이 남았다는 게 좌절...

그냥 몇 개는 취소할까요?

내가 왜 일반적으로는 쓰이지도 않을 캐스트 서버나 기타 도구들까지 다뤄야 하나? 뭐 그런 생각도 들기 시작했고...

중간에 사정이 좀 있었다지만 처음 생각보다 너무 오래 왔어요...

안 좋아...

이래서 방문자가 안 느는 것 같아요.



아참 네이버 이웃 커넥트 추가해놨어요!

그동안 네이버를 이용하지 않아 제가 해당 위젯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고 있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근데 이웃 커넥터가 RSS 이웃은 새글이 올라온 것만 알려주고 어떤 글인지는 알려주지 않는 것 같던데...

뭔가 제가 처음에 생각했던 그것과는 좀 달라서 실망이지만,

그래도 뭐 여러 다른 분들과 교류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그게 좋은 거겠죠.



음...

이번 글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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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owoo 2012.10.11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댓글 달 수 있는 공간이 생겼네요. ㅎㅎ
    매일 눈팅은 했습니다.

    감기는 쐬주에 고춧가루를 타서.... ^^


    • BlogIcon CApple 2012.10.11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댓글은 계속 달 수 있...... 아~ 마땅히 댓글을 달만한 글이 없으셨나 보군요. ㅎㅎㅎ 순간 제가 스킨을 뭔가 잘못 만졌었나? 하고 멍했네요.
  2. BlogIcon 니드뽀폴쉐 2012.10.12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즐겨찾기 주소를 위에 적으신 걸로 바꿔야겠네요.

    감기에 쐬주+고춧가루는... 죽음을 맛보면서 효과도 있을지 모를?...이라고 들었던 것 같네요.ㅋ
    쾌차하시길~ ^^

    덧.크플 사용중인데 새 도메인으로 접속하면 이전 파윈.티스토리닷컴 보다 파비콘(?)이 빨리 안뜨는 단점이 있네요.ㅋㅋ
  3. 조드 2012.10.12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스트 시리즈 정말 잘 읽고 있습니다. 제발 빠뜨리시지 마시고 모두 다뤄주세요. ㅠㅠ 특히 castserver 는 정말 알고 싶네요.^^;
    • BlogIcon CApple 2012.10.12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캐스트 서버를 다른 분들이 원하는 만큼 제가 알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간단하게 활용만 했던 입장에 가깝지 현장에서 대규모로 다뤄본 입장은 아니라서요. 뭐 그래서 전문적인 팁이 나오진 못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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