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SATA 가 대세이지만 아직도 분명 E-IDE(PATA) 타입의 디스크가 사용되고 있고, 또한 기존의 구형 컴퓨터를 사용하고 계신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간단하게 이를 컴퓨터에 연결하는 방법을 정리해드리고자 합니다.

정리를 위해 기존의 E-IDE 디스크와 메인보드, 케이블 등을 모두 꺼냈지만 디카가 고장 났었지... 어흑~ 핸드폰으로 찍어 볼려는데 너무 꾸져서 점퍼 셋팅까지 안 나와... ㅜ_ㅜ 그래서 예전 사진들이랑 인터넷에서 찾아낸 사진들로 대충 찾아서 끼워 맞추겠습니다.



1. IDE 케이블 종류의 이해

신나게 준비해놓고 사진도 못 찍고 기분도 좋은데 바로 시작하죠. 자~ 우선 IDE 케이블은 40선 짜리와 80선 짜리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좌측이 80선 케이블이고 우측이 40선 케이블입니다. 일단 외형적으로 봤을 때 모르시는 분들은 언뜻 구별이 안 될 수 있습니다. 그럼 이 둘을 어떻게 구별하느냐?

일단 40선 케이블은 선 개수가 40개고, 80선 케이블은 선 개수가 80개 입니다. 심심하시면 직접 세어보세요. 아무튼 그래서 40선 케이블은 헐렁하고, 80선 케이블은 빡빡합니다. 이건 둘 모두를 가지고 직접 만져보시면 바로 이해되실 겁니다. 한 눈에 구별하는 방법은 40선 케이블은 커넥터 색깔이 모두 검은색이고, 80선 케이블은 커넥터 색깔이 파란색, 회색, 검은색으로 나눠져 있습니다.(이게 표준입니다.)


일단 겉모양은 이렇구요. 우선 하드 디스크를 연결하려는데 40 선 케이블을 사용하려고 한다? 버리세요. 40선 케이블은 구형 버전으로 지금 출시되는 하드 디스크의 전송률을 따라가지 못합니다.[40선 케이블을 사용하면 그만큼 디스크의 전송률이 느려진다는 의미, 이건 UDMA Mode 2(ATA33) 즉, 33MB/s 까지만 지원합니다. 요즘 IDE 타입의 하드 디스크는 거의 대부분 UDMA Mode 5(ATA100), 100MB/s 라고 생각하시면 됨.] 그걸 극복하기 위해서 나온게 80선 케이블이죠.

그러니까 혹시나 집에 40선 케이블과 80선 케이블을 모두 가지고 있다면 하드 디스크를 연결하는데에는 80선 케이블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40선 케이블은 구형 하드나 ODD(CD-ROM) 를 단독으로 연결할 때나 사용하는 겁니다. 하나의 케이블에 HDD 와 ODD 둘 모두를 연결할 때에는? 80선 케이블을 사용하시면 되죠.

간혹 장치에 따라 케이블 특성을 타는 경우가 있는데 어떤 녀석은 꼭 40선 케이블로 연결해야 정상 작동하는 경우가 있고, 어떤 녀석은 꼭 80선 케이블로 연결해야 정상 작동하는 녀석이 있습니다. 물론 흔치는 않습니다. 만약 이런 상황에 자신이 걸렸다면? 그건 어쩔 수 없죠. 복불복입니다. 왜 그런지는 욕 한 바가지와 함께 제조사에 문의해 보세요.




2. IDE 케이블과 메인보드 소켓 연결의 이해

IDE 케이블 하나에는 커넥터가 총 세 개가 있는데 모두 똑같이 생겨서 헷갈리죠. 이 중에서 어디를 메인보드에 연결하는 걸까요? 정답은 케이블을 쫙 펼쳤을 때 커넥터들 중에 길게 나와있는 쪽, 그러니까 홀로 멀리 떨어져 있는 녀석을 메인보드에 연결하는 겁니다. 그리고 80선 케이블은 해당 커넥터가 파란색입니다.

즉, 일단 40선 케이블은 버리고 80선 케이블을 위주로 생각한다면 파란 커넥터를 메인보드와 연결하면 되는 것이죠. 간혹 케이블을 멋드러지게 만든다고 여길 빨간색으로 만든 녀석들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오밀조밀 모여있는 녀석들이 하드 디스크나 ODD 를 연결하는 쪽, 혼자 저 멀리서 놀고 있는 녀석이 메인보드에 연결하는 쪽이라고 외우시는게 좀 더 확실하고 빠르실 겁니다.




다음으로 E-IDE 는 Primary(1 번) 와 Secondary(2 번) 두 개의 채널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건 무슨 말이냐면 메인보드에 IDE 케이블을 꽂을 수 있는 소켓이 두 개가 준비되어 있는 게 기본이라는 말입니다. 아래와 같이 말이죠.


둘 중에 IDE1 로 적혀있는 게 Primary 즉, 1 번 채널이고, IDE2 로 적혀있는 게 Secondary 즉, 2 번 채널입니다. 어디에 꽂아도 상관은 없지만 장치를 읽는 순서는 Primary -> Secondary 순서로 읽는다는 것만 기억하시면 될 듯 하네요. 그래서 E-IDE 타입의 장치는 총 4 개를(채널 당 2 개) 연결할 수 있는 겁니다.

근데 요즘은 메인보드에서 IDE 소켓을 한 개만 제공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아예 없거나) 왜냐하면 별건 아니구요. 대세가 SATA 로 넘어와서 IDE 가 잘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하나로도 충분하다는 거죠. 그리고 메인보드에 이것저것 우겨넣을 게 많은데 IDE 까지 두 개 제공하기엔 너무 벅차다네요. 우리 모두 원가 절감~!

참고로 메인보드에는 IDE 소켓말고도 플로피 장치를 연결할 수 있는 FDD 소켓도 있는데 그 모양이 거의 비슷합니다. 좀 더 큰게 IDE 소켓입니다.


자 이제 이 둘을 결합시켜야 하는데요. 메인보드 소켓 쪽을 잘 살펴보시면 홈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래 사진에서 동그라미 친 부분이요.




그리고 케이블의 커넥터에는 튀어나온 부분이 있죠.



이 커넥터의 튀어 나온 부분을 소켓에 홈이 파인 쪽으로 해서 잘 밀어 넣으시면 됩니다.



이걸 보지도 않고 억지로 밀어 넣으니까 핀이 휘고 난리가 나는 거죠. 그러지 마세요. 거꾸로 넣으면 싫어하는 건 사람이나 컴퓨터나 마찬가지입니다. 저질 유머니까 그냥 넘어가세요. 저 원래 이런거 좋아하는 녀석입니다.

아참 이건 본 글과 상관이 없는 이야기고 이제 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저런 거지같은 레이아웃을 가진 메인보드는 쓰는 게 아닙니다. 돈이 없던 내가 잘못이죠. 저 녀석 때문에 고생이란 고생은... 툭하면 램 못 읽어서 에러가 일주일마다... 아우~ MSI... 그러니까 점유율이 그따위지...




3. IDE 케이블 커넥터와 하드 디스크(ODD) 연결의 이해

자 다음으로 하나의 IDE 채널에는(즉, 하나의 케이블에는) 두 개의 장치를 연결할 수 있는데, 이를 각각 마스터(Master)슬레이브(Slave) 라고 부릅니다. 라이랑 프랑켄처럼 주종관계는 아니구요. 그냥 이름이 그렇습니다. 참고로 장치를 연결하면 Master -> Slave 순으로 인식하는 게 기본입니다만 요즘은 하드 디스크 순서의 경우 그냥 CMOS 에서 설정할 수 있죠.

아무튼 IDE 장치는 이러한 Master 와 Slave 를 장치(하드 디스크, ODD)에서 점퍼를 통해 설정해주고, 이를 또 IDE 케이블에서 그에 맞는 커넥터에 연결을 해줘야 합니다. 우선은 이렇게만 아시고 기본이니까 외운채로 계속 보세요.


자~ 그럼 IDE 케이블에서 메인보드 쪽 커넥터 말고 남은 두 개의 커넥터에서 어디가 마스터이고 어디가 슬레이브이냐? 이게 또 40선 케이블과 80선 케이블이 다릅니다. 아래의 그림을 보시죠.

[40선 케이블]



[80선 케이블]



40선 케이블은 버리고 80선 케이블을 기준으로 제일 끝의 검은 녀석이 마스터고 가운데 회색 녀석이 슬레이브입니다. 그러니까 마스터로 설정된 하드 디스크(ODD)는 끝에, 슬레이브로 설정된 하드 디스크(ODD)는 가운데에 연결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4. 하드 디스크와 ODD 의 점퍼 셋팅의 이해

그러니까 앞서도 말했지만 하드 디스크나 ODD 장치에서 마스터와 슬레이브는 딱히 정해진게 아니라 장치 자체내에서 점퍼라는 것을 통해 그 때 그 때 설정을 하는 겁니다. 아래는 점퍼를 따로 빼 놓은 모습이구요. 현재는 그 아래처럼 어딘가에 끼워져 있을 겁니다.



보통 이렇게 전원 소켓과 IDE 소켓 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는 게 보통이죠. 자~ 그럼 이 점퍼는 어떻게 끼워야 해당 장치가 마스터가 되고 슬레이브가 되느냐? 그건 장치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직접 찾아야 합니다. 이건 제가 그 장치는 점퍼를 어디에 끼워야 마스터! 할 수가 없어요. 본인이 직접 찾아야 하는거에요.



A. ODD 점퍼 셋팅

먼저 ODD 를 보시죠.



점퍼를 끼울 수 있는 곳 위에 MA, SL, CS 가 보이죠? MA = 마스터(Master), SL = 슬레이브(Slave), CS = 케이블 셀렉트(Cable Select) 의 준말 입니다. 일단 케이블 셀렉트는 뒤에서 이야기할테니 우선 넘어가세요.
아무튼 그러니까 위 사진의 ODD 는 마스터로 설정되어 있는 거죠. 그럼 IDE 커넥터의 가장 끝 검은색 커넥터에 연결하면 되는 겁니다. 회색 커넥터인 슬레이브에 연결하려면 이제 여기에서 점퍼를 빼서 가운데에 꽂아주면 되는 거구요. 간단하죠? ODD 장치의 경우 거의 대부분 이런 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B. HDD 점퍼 셋팅

다음으로 하드 디스크는 회사마다 그리고 모델마다 점퍼 셋팅이 모두 달라요. 이걸 명심하세요. 그래서 본인이 직접 찾아야죠. 어떻게 찾느냐? HDD 의 윗면이나 아랫면 인쇄된 부분에 반드시 점퍼 셋팅에 관한 것이 표기가 되어 있어요. 그거 표기 안 되어 있는 HDD 는 없습니다. 인쇄된 부분을 잘 살펴보세요.



이와 같이 반드시 점퍼 셋팅에 관한 내용이 표기가 되어 있어요. 이 내용 중에 다른거 뭐 non-ATA 라던가 Limit 32GB(32GB Clip) 같은 건 진짜로 구시대적의 아주 예전 메인보드나 운영체제에서도 해당 디스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니 신경쓰지 마시고 모두 버리세요.

그 외에 Master(or Single drive) = 마스터, Slave = 슬레이브, Cable Select = Cable Select 입니다. 다른거 없이 이 세 개만 있는 녀석들도 많아요. 이렇게 표기된 것에 맞춰서 점퍼를 옮겨주면 되죠.


그러니까 이게 위에서 본거지만 같은 하드 디스크의 점퍼를 셋팅해 놓은건데 이건 마스터로 설정되어 있는 거죠. 그래서 검은색 커넥터에 연결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 하드 디스크는 점퍼를 빼버리면 슬레이브가 되네요. 점퍼를 빼고 슬레이브 커넥터에 연결하셔도 되구요. 간단하죠?

이처럼 하드 디스크에 표기된 점퍼 셋팅 설명을 보고 직접 찾아서 셋팅을 하셔야 합니다.


여담이지만 보통 하드 디스크의 경우 점퍼의 방향이 헷갈릴 수 있는데요. 그건 점퍼 설정을 표시해준 부분을 잘 살펴 보시면 좌우로 어느 쪽에 파워 연결 부분이 위치해 있고, IDE 케이블 연결 부분이 어느 쪽인지 표시해주는 방법으로 방향을 알려 줍니다. 윗 점퍼 셋팅 설명 사진에서도 파워 커넥터와 IDE 케이블의 위치를 설명해주고 있죠? 그런 식으로 찾는 겁니다.

근데 점퍼 셋팅 설명에 그런 방향 설명이 없는 경우도 있어요. 뭣 같은 경우죠.

그럴 땐 점퍼 핀마다 번호가 매겨져 있고 설명에는 그 핀 번호로 방향을 알려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핀 안쪽을 잘 들여다 보세요.

또는 좌측이나 우측으로 핀이 하나 더 있는 경우가 있어요. 그리고 설명에도 그 핀을 표시해주죠. 그걸 잘 살펴보시구요.

또는 점퍼 부분을 요리조리 잘 보시면(주로 기판 쪽으로) ODD 때와 마찬가지로 MA SL CS 를 각인해 놓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걸 찾아보세요. 간혹 MA SL CS 가 표시되어 있는데 점퍼를 두 개씩 꽂아서 설정해야 하는 경우라면? 세로로 꽂는 걸 위주로 보세요.


마지막으로 점퍼는 보통 손톱으로 쉽게 빠지는데요. 간혹 점퍼가 매우 뻑뻑한 녀석들이 있어요. 그냥 빼려다가 손톱 깨지니까 일자 드라이버로 밀어 올리거나 주둥아리 뾰족한 롱 노우즈 뺀찌로 찝어서 빼세요. 정 없으면 손톱깎기로 살짝 찝어서 빼시던지요. 아무튼 여러분의 손톱은 소중하니까요.



C. 연결 모습

자 그래서 모두 연결하면 아래와 같이 나오는 겁니다. [옆으로 눞혀진 건 신경쓰지 마세요.]






D. 케이블 셀렉트의 이해

이제 위에서 잠시 나왔던 케이블 셀렉트(Cable Select)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릴께요. 케이블 셀렉트란 말 그대로 장치에서 따로 마스터/슬레이브를 설정하지 않고 케이블에 연결한 대로 자동으로 마스터/슬레이브가 결정되는 겁니다. 즉, 케이블 셀렉트를 통하면 굳이 장치에서 복잡하게 마스터/슬레이브 할 필요없이 그냥 IDE 케이블에 꽂은대로(마스터/슬레이브 커넥터에 따라) 자동으로 결정되는 거죠. 간단하죠?

단!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해당 IDE 케이블에 연결된 장치가 모두 케이블 셀렉트로 설정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만 주의하시면 되겠네요.

참고로 이건 뭐 그렇게 크게 중요한 게 아닌데요. 케이블 셀렉트로 하는 경우 간혹 제대로 인식이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땐 어쩔 수 없이 마스터/슬레이브를 올바로 설정해서 연결해야 하죠.




마무리

SATA 에 비하면 좀 복잡하죠? SATA 에서는 특별한 점퍼 셋팅없이 그냥 연결하면 되니까요. 예전에 SATA 가 나오기 전에는 전부 이렇게 했습니다. ^^ 아무튼 여기까지 입니다.


점퍼 셋팅 설명하려고 하드 디스크를 9 개나 준비해 놓고 찍을 디카가 없네... 핸드폰 사진으론 점퍼 셋팅이 안 찍혀... 망할 주름폰... 그래서 글 속의 사진들은 5년 전에 작성했던 조립 강좌에서 사용했던 사진들에서 추려온거랑 대충 인터넷에 찾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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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창훈 2012.05.04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한 설명과 사진까지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바쁘실텐데 정말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궁금 한 점 문의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이창훈 2012.05.04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 문의를 드려 죄송합니다.
    포맷 하는 중에 i8042 prt,sys가 망가졌다(corrupted)라고 나오는데
    보드에 이상이 있는건지 하드에 이상이 있는건지 알 수가 없네요.
    죄송한데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BlogIcon CApple 2012.05.04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대충 검색해보니 키보드쪽 드라이버와 관련된 파일인 듯 하네요. 그게 하드와 무슨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3. 이창무 2012.05.24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지 물어봐도 될까요> 일반 메인보드에 삼성이나 주현 hp 에서 쓰던 하드 디스크 사용 가능할까요 ? 메인보드는 vnf3-250 입니다
    • BlogIcon CApple 2012.05.24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vnf3-250 을 찾아보니 8년전 메인보드라 S-ATA 가 없네요. S-ATA 방식의 하드는 안 되고요. 글에서 나온 IDE 타입이라면 상관없습니다. ^^
  4. 이창무 2012.05.25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대로 ide 연결해봣으나 작동이 안돼고요 기존에 잇던 주현컴퓨터에 연결하면 작동이 돼거던요 주현 컴에 잇는 하드는 다른 메인보드를 인식못하는건가요?
  5. 황인재 2012.06.13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확 정확 상세한 설명 감사....................
  6. 하나 여쭤봅니다 2012.07.05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C:는 사타를 쓰고 있고,
    보드에 IDE슬롯이 하나라서 케이블에 IDE하드 두 개를 모두 slave로 연결했는데요.
    이 IDE하드 둘을 동시에 슬레이브로 잡고 부팅을 하면 두 개 모두 인식이 안됩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이 IDE를 하나만 연결해서 부팅하면 인식이 되고요(두 개 모두).
    그러니까 두 하드나 케이블 모두 이상이 없는데,
    두 개를 동시에 슬레이브로 할 때만 인식을 못하는데,,,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요??

    • BlogIcon CApple 2012.07.05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나만 연결할 때는 보드에서 자체적으로 케이블 위치에 상관없이 인식을 시켜주나 보네요. 그렇다고 두 개를 동시에 슬레이브로 인식을 하는 것은 안 됩니다. 글에서 설명드린 것과 같이 하나는 마스터 하나는 슬레이브로 연결을 해야 하죠. 아니면 둘 모두를 케이블 셀렉트로 연결을 하시던지요.
  7. BlogIcon 물어볼게잇어요 2012.09.17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de하드 쓸때요
    둘다 마스터 슬레이브 해놓고
    시모스인가 바이오스가서 인식된것도 보고
    재부팅되고 보니까 C랑 D가 잇네요
    그러니까
    고장난 하드는를 1이라치고
    멀정한 하드를 2라고 치면
    1,2를 연결하고 재부팅되고 들어오니까
    1에 잇던 데이터가 2에서는 안보이네요
    사용자 이름이 JNC엿던가 근데 그런파일은 하나도없네요 ㄷㄷ
    • BlogIcon CApple 2012.09.20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장난 하드는 고장났으면 원래 데이터를 읽을 수 없는 것 아닌가요? 그래서 고장난 하드라고 하신 걸테구요. 그리고 1 하드에 있던 데이터를 왜 2 하드에서 찾으시는지;;;

      질문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8. 호랑이 2013.01.30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하드웨어 분야를 접한지 얼마 안 된 저로서는 IDE의 세계가 신기할 따름입니다; sata 하드는 몇번이고 연결해 봤지만 ide는 직접 본 적이 없답니다 ㅋㅋㅋ
  9. Brandon 2013.04.10 0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한 설명과 친절하게 사진까지 매우 감사합니다.
    IDE의 Master/Slave 개념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이 D. 케이블 셀렉트의 이해 부분 바로 위에 있는 케이블을 연결하신 사진에서요.
    왼쪽 즉 케이블 가장 끝에 연결한 것이 master 같은데 하드 드라이브에 연결하신건가요?
    그럼 그 옆에 연결된 것 (slave로 추정됩니다만)은 어느 장치에 연결된건지 알 수 있을까요?
    • BlogIcon CApple 2013.04.10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맨 끝 마스터엔 DVD-RW 였고, 슬레이브엔 HDD 였습니다. ^^
    • Brandon 2013.04.10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80선 케이블 사용하신거 맞죠?
      그리고 보통 마스터를 CD(DVD)로 쓰고 HDD를 슬레이브로 쓰나요?
      마스터가 먼저 읽히기 때문에 HDD(OS를 포함하고 있는)를 마스터로 쓰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 BlogIcon CApple 2013.04.10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 사용하던 케이스 구조상 HDD 베이가 적어 어쩔 수 없이 CD-ROM 베이에 추가로 HDD 를 달다보니 그렇게 나온 것입니다. ^^; 그리고 80선 케이블 맞습니다. 참고로 사진에 나온 IDE HDD 외에 S-ATA 하드들이 추가로 달려 있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

      그리고 아주 예전의 구형 시스템에선 부팅용으로 사용할 디스크를 프라이머리 마스터로 연결해야 했지만, 요즘은 그런 것 상관없이 그냥 CMOS 에서 부팅에 사용할 하드 디스크를 결정하기 때문에 별 상관은 없습니다.
    • Brandon 2013.04.11 0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아 어렵네요. 직접 갖고 있으면 해보면서 이해할 수 있을텐데 그렇지 않아서 더 이해하기가 쉽지 않네요. 그럼 CMOS에서 부팅에 사용할 하드 디스크를 알아서 결정한다는 것은 cable select에 맞춰놓으셔서 가능한건가요?
    • BlogIcon CApple 2013.04.11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CMOS 가 알아서 결정하는 게 아니라 님이 CMOS 에서 부팅에 사용할 하드를 선택해서 설정할 수 있는 겁니다. 설정은 하드 디스크의 순서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원하는 하드 디스크를 첫 번째로 설정하면 그 하드로 부팅하는 거죠.

      이제 IDE 채널별 마스터 슬레이브, SATA 포트는 윈도우에서 인식하는 디스크 순서에 영향을 미칩니다. 부팅과는 상관이 없죠.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글들을 읽어보세요.

      [link]http://cappleblog.co.kr/43[/link]
      [link]http://cappleblog.co.kr/44[/link]
  10. qwe 2013.08.29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새로 조립컴사면서 odd 이전거 쓸려고 했더니 ide 방식인걸 여기 사진보고 알았군요ㅋㅋ
    새로 sata 사야겠습니다
  11. 60대 2013.12.25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들게 힘들게 님의 블로그까지 찾아왔습니다.
    자세한 설명에 이 중늙은이 많이 배우면서
    꼭 한 가지만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만약 메인보드에 IDE 소켓이 아예 없는 경우는 어쩌면 좋을까요?
  12. ㅈㄱㄴ 2014.04.16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큰도웁됫어요!!
  13. jeffly 2014.07.13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함니다.
    귀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덕분에..쬬매늙은 엉아가 60평생에 첨으로 구형 40기가짜리 사타 하드드라이브 달려 있는것에
    선생님 강의 따라 3박4일 노력하여..얻어온 IDE 80기가 달았슴니다
    부팅시... 40기가와 80기가 같이 있다고 모니터 좌측에 나오는데...
    어찌나 기쁘던지....이 모든것이 다 선생님 덕분임니다..이제 그다음부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찿아야
    하겠지요..오늘은 너무기쁜 나머지 밤도늦었으니 낼 부터 찿으렴니다.
    정말, 자세하고 친절하고 즐거운 강의 잘 보았슴니다. 하버드 교수보다 더 잘하심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이 번창 하시기를 빌겠슴니다***영어도 못하며 미국에 수십년째 사는 늙은이-***
  14. 카라멜 2015.05.22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ide디스크를 잘 못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우리집 컴은 현역으로 뛰고 있어서 이렇게 정보를 얻어가네요
    감사합니다.
  15. jcyoo 2015.08.23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히 유익한 글 입니다. 감동!! 감사합니다.
    질문] 2007년산 삼성하드 HD300LD/OMD로된 [잘사용하던] 외장하드가 인식 불안정해저서, 하드만 꺼내어, 데스크탑에 넣어 사용하려고 합니다. 콘트롤러가 비정상인지, 하드는 정상인 지는 미정입니다.
    하드는, IDE용 입니다.
    점퍼세팅을 포함해 연결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상태] 삼성 120G ssd(부팅),HDD 250G가 SATA Port에 연결로, 사용중인 PC입니다.
    IDE 및 FDD소켓은 한개씩. 80선 IDE 케이블 마스터 커넥터에 CD-ROM 달려있고,
    중간 슬레이브는 비어 있습니다.

    시험] IDE케이블 Slave에, 하드를 연결해 보았는데, 부팅 중간에 멈추어 버립니다.
    부팅이 정상되고, 여분 저장장치로, 사용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6. 영양가만점이에요 2017.04.19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DE의 모든것
    감사합니다. 아이디 없어서 유동닉으로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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