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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여자가 모르는 남자의 생각?



이게 뭔데 파워 윈도우즈 커뮤니티 트래픽을 10분 만에 초토화시키고

트래픽 리셋시키니까 다시 5분 만에 초토화시키는 겁니까?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블로그로 리프레쉬 시킵니다.

뜬금없이 커뮤니티에 들르셨다가 이리로 오신 모든 분께 일단 죄송합니다.

근데 DB 에서 확인하기도 어려울 정도이기에 블로그로 돌려봤더니 허허 이거 방문자 올라가는 속도 보소...

이거 정상적인 접근 맞습니까?

맞으면 네이버 졸라 무서운 거고...

아니면 어떻게

네이버 검색 결과 - 여자가 모르는 남자 생각

이 링크에서 이딴 트래픽이 나올 수 있는 거죠?


이거 지금 제가 감이 안 잡혀서 그러는데 누가 말 좀 해줘 봐요. ㅡㅡ;

아놔 방문자 올라가는 것도 스펙타클한데 다음뷰 링크로 리프레쉬 걸어봐? 

썩을 커뮤니티 바보 돼서 열 받는데 조회수 어디까지 터지나 함 볼까요?


p.s 조회수 이거 뭐야... 무서워... 오신 분 아무나 진짜로 네이버에서 링크타고 오신 거면 댓글이라도 달아줘 봐요. 저 자야 되거든요. ㅡㅡ; 사태 파악조차 안 되네요. ㅜ_ㅜ


p.s 사태 파악했습니다. ㅡㅡ;;; 2010년 10월 02일 파워 윈도우즈를 개설하면서 처음에 테스트로 올려놓은 게시글이 이런 폭풍을 몰고 올 줄이야... 모두 즐거운 밤 되세요. ^^;;



p.s 현재 파워 윈도우즈가 들어서 있는 웹 호스팅 서버 부하 날아가는 중... 제발 버텨라... 나도 트래픽 폭탄 함 제대로 맞아 보자! 웹 호스팅 운영자 자라!!! 이럴 때는 자도 돼!!!!



p.s 제가 지금 커뮤니티 호스팅을 받고 있는 웹 호스팅 서버가 계속 빨간 불이 들어와 있습니다. 이거 제 사이트 하나 때문에 그런 거라 너무 죄송하네요. 그래서 방문자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이참에 작게나마 홍보라도 해 드릴까 합니다. 저는 해당 업체와 아무런 관련이 없고 제 돈 내고 이용 중인 웹 호스팅 업체입니다.

현재 네이버의 트래픽 폭탄을 견디고 있는 소규모지만 강력한 웹 호스팅 업체

라온넷 -
http://raonnet.com/



p.s 새로 블로그를 개설하고 지난 5개월의 시간 동안 뼈 빠지게 글을 써서 하루 평균 방문자 1,000명을 만들었다. 감격스러웠다. 드디어 다시 하루 평균 방문자 천 명을 만들었구나! 이렇게 가면 언젠가는 나도 유명 블로거들처럼 하루 평균 방문자 만 명을 넘을 수 있겠지? 즐거운 상상을 했다. 하지만 그게 언제가 될 수 있을지 얼마나 글을 써야 그렇게 되는 걸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그리고 오늘 뻘 글 하나로 한 시간 만에 방문자 2만 명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역시나 진리는 어디에서나 통하나 보다.


인생은 역시 한 방!!!


몰라! 일단 즐겨!





마지막 이야기

불꽃과도 같은 방문자의 접속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혹시나 호스팅을 받고 있는 서버가 죽진 않을지, 아니 그것보다 호스팅 운영자가 부하를 확인하고 제 사이트를 내려버리지는 않을지 평생 단 한 번도 걱정해보지 않았던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제 검색 결과를 지우지는 않을까란 쓸데없는 불안도 잠시지만 밀려오기도 했죠.

이것이 제가 창작한 글로써 발생한 트래픽이었다면 정말로 기뻤을 텐데요... 자고 일어나면 흩어져 사라져 버리는 꿈과 같이 이번 일도 꿈속의 기억으로 남겠죠? 자야겠네요. 내일은 또다시 저만의 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어쩌다 운 좋게 컴퓨터가 아닌 이런 글로 방문자 여러분과 만나뵙게 되었네요. 오늘 보신 유머러스한 그림을 보고 미소 지었듯이 여러분의 인생에도 언제나 그러한 미소가 가득하길 빕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저는 이만 이 꿈과 같은 해프닝을 뒤로 하고 진짜 꿈을 꾸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