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에서 이야기하는 가상 머신은 주로 제 글들에 특화된 가상 머신 시스템입니다. 대다수의 분들에겐 사실 복잡한 시스템보다는 단순하고 깔끔하게 기본값대로 셋팅된 가상 머신 시스템에 스냅샷 한 두 개 적절히 찍어두는 게 더 낫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몇몇 제 글들을 직접 테스트해보시는데에는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하지만 준비하는 과정이 다소 복잡할 수 있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길 바라며 내용은 아래의 폴딩을 열어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내용은 분량 조절에 실패했습니다. 쓸데없이 길다는 소리죠. ^^;]



Ⅰ. 테스트용 가상 머신의 이해

테스트용 가상 머신의 필요성

제가 진행 중인 글들 뿐만 아니라 컴퓨터와 관련된 많은 작업들이 정확하게 이해하고 익히기 위해선 실제로 작업을 해보고 결과를 보는 것이 좋은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디스크 관리를 비롯하여 부팅과 멀티 부팅까지 대부분의 강좌들이 실제 컴퓨터에서 작업을 진행해보기에는 여러가지 제약도 있고 때론 위험한 작업들도 있기 때문에 그냥 글만 보고 마는 것이 항상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다른 무엇보다 먼저 제 강좌나 팁들을 따라하면서 연습할 수 있는 용도의 테스트용 가상 머신을 생성하는 것을 정리하기로 하였습니다. 우선은 알아간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제가 제시하는대로 가상 머신을 준비한다는 느낌으로 이 포스팅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이 포스팅을 통해 테스트용 가상 머신을 생성해두시면 현재 제가 진행 중인 디스크 관리, 부팅과 멀티 부팅 강좌는 물론 앞으로 진행될 백업과 복원 등의 여러가지 강좌들을 보시면서, 강좌에 나온 여러가지 작업들을 가상 머신을 통해 실제로 진행해보시고, 그를 통해 좀 더 수월하게 해당 기능들을 익힐 수 있는 공부의 목적으로 잘 활용하실 수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 글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 테스트를 진행하시면서도 해당 머신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테스트용 가상 머신 이해하기

1. 가상 머신은 윈도우 7 과 윈도우 XP 를 멀티 부팅으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목적으로 생성할 것입니다. 제 강좌의 대부분이 이러한 환경을 요구하기 때문이죠. 참고로 VMware Workstation 의 가상 머신이 멀티 부팅을 염두하여 셋팅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 가지 윈도우 버전에 설정을 맞추면 다른 윈도우 버전에서는 장치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렇기에 특성이 다른 두 운영체제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요소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가상 머신을 셋팅하게 될 것입니다.

한 가지 사운드 장치의 경우 두 계열의 운영체제 모두에서 동시에 사용하게 만들기가 참으로 난감하기 때문에 멀티 부팅 상태에서는 한 쪽에서의 사운드를 포기하는 것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시에 인식이 가능하지만 인식만 되고 실제론 출력이 안 되는 경우도 있고...) 물론 멀티 부팅이 아닌 단독 부팅 환경에서는 사운드 출력이 가능하게 셋팅할 것입니다.


2. VMware Workstation 의 스냅샷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것입니다. VMware Workstation 의 꽃이죠. 스냅샷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는 쪽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가상 머신 한 대로 언제든지 곧바로 윈도우 7 과 윈도우 XP 의 원하는 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게 만들 것입니다. 여기에는 많은 디스크 여유 공간이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VMware Workstation 의 가상 머신 저장 폴더를 꼭 여유 공간이 충분한 곳에 설치를 하시길 바랍니다. SSD + HDD 사용자라면 SSD 에 가상 머신을 생성하시려고 할텐데요. SSD 의 여유 공간이 충분한지 먼저 꼭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포스팅대로만 셋팅해도 가상 머신의 셋팅을 완료하고 나면 약 20GB 정도가 소요될 것입니다. 여기에 실제로 사용하다 보면 더 많은 공간이 필요하게 되니 꼭 여유로운 공간에 가상 머신을 위치시키세요.

또한 가상 머신 전체를 통채로 백업하는 작업도 포함이 될텐데요. 이는 스냅샷으로 인해 관리가 제대로 안 되면 가상 머신의 크기가 점점 커지고 복잡해지는 경향이 생기는데 나중에 한 번씩 정리하기가 애매하기 때문에 그냥 편리하게 통채로 교체하는 형태로 가상 머신을 초기화하는 방법을 사용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그렇게 사용하기 때문에...]


시작하기 전에 미리 알아두셔야 할게 포스팅에서 제안하는대로 가상 머신을 완벽하게 셋팅하기까지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지만 하나씩 빼먹을 수 있으니 꼭 시간이 넉넉할 때 차분히 준비하세요. 그럼 시작하죠.




Ⅱ. 초기 가상 머신의 생성과 셋팅

1. 가상 머신 작업 드라이브의 결정

가상 머신을 두고 사용할 드라이브를 결정하세요. 결정하는 기준은 첫 째는 용량이 넉넉한 곳이고 둘 째는 되도록 빠른 곳입니다. 여유 공간이 넉넉한 SSD 가 있으시다면 SSD 가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꼭 NTFS 로 포맷된 곳을 선택하세요. 저는 E: 드라이브에 VMware 라는 폴더를 만들어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2. 윈도우 설치 CD & DVD 의 준비

먼저 트윅되지 않은 깨끗한 MSDN 버전의 윈도우 설치 이미지를 준비해주시길 바랍니다. 트윅본이더라도 가급적 세부적인 윈도우 설정을 건드린 트윅보다는 단순히 통합만 된 쪽으로 작업된 걸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가급적이면 MSDN 순정 버전을 준비해주세요. 그것이 좋습니다. 다음의 두 윈도우 버전을 준비해두시면 됩니다.

1. MSDN Windows 7 Ultimate K 32bit Service Pack 1 Install DVD ISO Image File
2. MSDN Windows XP Professional 32bit Service Pack 3 Install CD ISO Image File

두 이미지 파일은 제가 어떻게 준비해드릴 수가 없네요. ^^; 직접 준비하세요. 준비하셨으면 위의 두 설치 ISO 이미지 파일을 앞서 준비한 VMware 폴더에 넣어 둡니다. 앞으로 굉장히 자주 사용하게 될거고 환경에도 포함될 거거든요.





3. VMware Workstation 8 설치하기

다음의 글을 참고하여 VMware Workstation 8 을 설치하세요. 설치 과정은 다루지 않겠습니다.





설치를 마치셨으면 Edit -> Preferences -> Workspace -> Default location for virtual machines 으로 이동하여 가상 머신의 기본 생성 폴더를 앞서 준비한 준비한 VMware 폴더로 옮기세요.





4. 초기 가상 머신 생성

그럼 가상 머신을 만들도록 하죠. File -> New Virtual Machine 을 선택하여 가상 머신의 생성을 시작합니다.




다음의 셋팅대로 가상 머신을 생성하세요. 기본값과 조금 다르기 때문에 꼭 스크린 샷의 박스를 주의 깊게 보셔서 그대로 준비해 주세요. 이거 일일히 말로 설명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그냥 스크린 샷으로 쭈욱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전부 다룰 내용이니 과정에 대한 질문은 안 받겠습니다.]


주의 하실 부분만 추려드린다면 SCSI 컨트롤러는 꼭 BusLogic 으로 하시고 생성할 가상 디스크의 Virtual Disk Type 은 꼭 IDE 로 하세요. 기본값인 SCSI 로 하시면 윈도우 XP 에서 심란해집니다.

다음으로 VMDK 의 옵션으로 Store virtual disk as a single file 을 꼭 선택하세요. 기본값은 아래 옵션인데 아래 옵션은 VMDK 파일을 2GB 크기로 분할 저장하는 옵션으로 가상 머신이 FAT 파일 시스템에 위치할 때를 위한 것입니다. 이게 단일 파일보다 성능이 안 좋고 스냅샷까지 결합되면 성능은 물론 관리까지 굉장히 힘들어집니다. 꼭 단일 파일로 생성하셔야 합니다. 잊지마세요.

마지막으로 Allocate all disk space now 는 가상 디스크를 고정 크기 형식으로 생성하는 겁니다. 체크하시면 굉장히 심란해집니다. 절대 체크하지 마세요.

그리고 웬만하면 디스크 크기도 저와 동일하게 맞춰주시는게 지금까지와 앞으로의 제 강좌를 보시기에 편하실 겁니다.



아무튼 Finish 를 클릭하고 가상 머신의 생성이 끝나면 바로 가상 머신의 하드웨어를 설정해 줍니다. 생성된 가상 머신 창에서 Edit virtual machine settings 를 선택합니다.




그럼 하드웨어 셋팅 창이 뜨는데요. 플로피 장치와 프린터 장치는 필요없습니다. 제거합니다. [플로피 장치가 사실상 사장되었기 때문에 그에 맞춰주는 겁니다.]




두 장치를 제거하셨으면 다음으로 CD/DVD -> Advanced 로 들어가셔서  Node 가 1:0 (Sencondary Master) 인지 확인합니다. 대부분 맞겠지만 간혹 아닌 경우가 있어서 그럽니다. 아니면 꼭 1:0 으로 변경해주세요.




마찬가지의 방법으로 첫 번째 하드 디스크의 Advanced 로 들어가셔서 Node 가 0:0 (Primary Master) 인지도 확인합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대부분 0:0 으로 맞겠지만 간혹 아닌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니면 꼭 0:0 으로 변경해주세요.




확인하셨으면 이제 두 번째 하드 디스크를 추가해 줍니다. 첫 번째 디스크와 동일하게 IDE, Store virtual disk as a single file 설정을 꼭 기억하시고 용량은 제가 셋팅하는대로 하시는게 제 강좌들을 보시기에 편하실 겁니다. 아무튼 아래의 스크린 샷대로 생성하시면 됩니다.




생성을 마쳤으면 마찬가지로 Advanced 로 들어가셔서 Node 가 0:1 (Primary Slave) 인지 확인하세요. 아니면 변경하시구요.




최종적으로 하드 디스크의 순서가 아래와 같이 나와야 합니다. 하드웨어 셋팅에서 할 작업은 우선 끝났습니다. OK 를 클릭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가상 머신 하드웨어의 생성이 완료됩니다.



일단 가상 머신의 생성은 모두 끝났습니다. 이제 셋팅하러 가죠.



5. 초기 가상 머신의 셋팅

먼저 바이오스를 셋팅해 줍니다. VM -> Power -> Power On to BIOS 로 들어간 후 아래대로 셋팅하신 후 저장하세요.




셋팅을 마치고 난 후 재부팅되면 아직 부팅할 매체가 없기 때문에 네트워크 부팅만 계속 찾고 있을 겁니다. 그냥 가상 머신의 전원을 꺼서 종료하세요. 아직 할 일이 많습니다.




이제 메모장을 실행합니다. 그런 후 생성된 가상 머신 폴더의 vmx 환경 설정 파일을 열어줍니다. 저와 동일하게 생성하셨다면 E:\VMware\CApple Lecture Machine\CApple Lecture Machine.vmx 파일이겠죠?




해당 파일을 여셨으면 Ctrl + F 를 눌러 찾기를 실행한 후 ethernet0.virtualDev 문구를 찾습니다. 현재 설정된 네트워크 카드(랜 카드) 장치를 찾는 겁니다.



찾았으면 해당 장치 설정이 아래와 같은지 확인합니다.

ethernet0.virtualDev = "e1000"


보통 위의 장치가 맞을겁니다. 근데 간혹 Vlance 나 VMXNET 등으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땐 e1000 으로 변경해 줍니다.


네트워크 카드 장치 설정을 끝냈으면 다음의 설정을 가장 하단에 추가해줍니다.

buslogic.noDriver = "FALSE"



SCSI 장치를 기본값이 아닌 BusLogic 으로 설정했기 때문에 스커지 장치를 확인하라는 메시지가 뜨게 되는데 그걸 막는 옵션입니다. 해당 옵션까지 추가해줬으면 파일을 저장하고 메모장을 닫습니다.(꼭 닫으세요.)


자 이제 중요합니다. 이 상태에서 VM -> Power -> Power On(또는 가상 머신 창의 Power on this virtual machine) 을 선택하여 가상 머신을 한 번 실행합니다. 그러면 또 네트워크 부팅을 하려고 빙글 빙글 돌아가겠죠? 그럼 다시 Power Off 를 선택하여 가상 머신의 전원을 내립니다

이렇게 가상 머신을 한 번 켰다가 끄는 작업을 해 주신 후 다시 한 번 메모장을 실행하여 vmx 환경 설정 파일을 열어줍니다. 그러면 환경 설정 내용의 순서들이 좀 바뀌어 있을 겁니다. 마찬가지로 찾기를 통해 ethernet0.virtualDev 과 buslogic.noDriver 값을 다시 한 번 확인해 봅니다.

동일하게 "e1000" 과 "FALSE" 로 설정되어 있다면 그대로 닫으시면 되고 예전 상태로 되돌아가 있거나 TRUE 로 설정되어 있다면 다시 "e1000" 과 "FALSE" 로 바꿔주시고 저장을 해주시면 됩니다.

이게 왜 그러냐면 가끔가다가 메모장으로 저장한 설정이 가상 머신을 실행하면서 되돌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다시 한 번 더 수정하고 저장하면 비로소 정상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꼭 확인하세요. 확인 안 하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6. 초기 가상 머신 셋팅의 스냅샷 저장

이제 초기 가상 머신의 셋팅을 모두 마쳤습니다. 이 상태 그대로 스냅샷으로 떠서 저장해야 합니다. VM -> Snapshot -> Take Snapshot 으로 들어갑니다.



그런 후 Name 은 초기 셋팅으로, Description 은 적절히 자신이 알아먹게끔 입력해준 후 Take Snapshot 을 클릭합니다.



아직 뭐 별거 없기 때문에 VMware 창 화면이 잠깐 깜빡이는 걸로 저장이 완료될 겁니다. 초기 가상 머신의 셋팅과 스냅샷 저장을 모두 마쳤습니다. 다음으로 넘어가죠.



7. 윈도우 7 기준 설치 셋팅 및 스냅샷 저장

다음으로 언제든지 곧바로 윈도우 7 설치를 시작할 수 있도록 가상 머신을 셋팅해주겠습니다. 가상 머신 환경은 우선 윈도우 7 을 기준으로 하였기 때문에 손대실 부분은 없구요. CD/DVD 장치에 윈도우 7 설치 DVD 만 장착해 주시면 됩니다.

가상 머신 창에서 Devices 의 CD/DVD 장치를 클릭하여 들어간 후 스크린 샷대로 미리 VMware 폴더에 준비해 둔 윈도우 7 설치 DVD ISO 파일을 장착해 줍니다.




Devices 창의 CD/DVD 장치가 바뀐 것을 확인하시고 Power on this virtual machine 을 선택하여 가상 머신을 실행합니다.



이후 윈도우 7 설치 DVD 로 정상적으로 부팅하는 것만 확인하시고 바로 가상 머신을 꺼줍니다. 가상 머신을 끄셨으면 마찬가지로 VM -> Snapshot -> Take Snapshot 으로 들어갑니다.



이후 Name 은 윈도우 7 기준 설치 셋팅으로, Description 은 적절히 자신이 알아먹기 쉽게 적어준 후 Take Snapshot 을 클릭하여 현재 설정을 스냅샷으로 저장합니다.



역시나 설정말곤 뭐 별거 없기 때문에 VMware 창 화면이 잠깐 깜빡이는 걸로 저장이 완료될 겁니다. 윈도우 7 기준 설치 셋팅과 스냅샷의 저장을 모두 마쳤습니다. 다음으로 넘어가죠.



8. 초기 셋팅으로 되돌아가기

이제 스냅샷을 통해 앞서 저장해뒀던 초기 셋팅으로 다시 되돌아갑니다. VM -> Snapshot -> 초기 셋팅을 선택합니다. 경고 메시지가 나오면 Yes 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9. 윈도우 XP 기준 설치 셋팅 및 스냅샷 저장

초기 셋팅으로 되돌아 왔죠? 그럼 이제 또 언제든지 곧바로 윈도우 XP 설치를 시작할 수 있도록 가상 머신을 셋팅해주겠습니다. 우선 CD/DVD 장치에 윈도우 XP 설치 DVD 를 장착해 줍니다.

앞서와 동일하게 가상 머신 창에서 Devices 의 CD/DVD 장치를 클릭하여 들어간 후 스크린 샷대로 미리 VMware 폴더에 준비해 둔 윈도우 XP 설치 CD ISO 파일을 장착해 줍니다.




윈도우 XP 설치 CD 를 장착했으면 이번엔 사운드 카드 장치 설정을 바꿔주어야 합니다. 메모장을 실행한 후 앞서와 마찬가지로 vmx 환경 설정 파일을 열어줍니다.



그런 후 찾기를 실행하여 sound.virtualDev 를 검색한 후 hdaudio 로 설정되어 있는 것을 es1371 로 바꿔준 후 저장하고 메모장을 닫습니다.

sound.virtualDev = "es1371"



vmx 환경 설정 파일을 저장했으면 마찬가지로 Power on this virtual machine 을 선택하여 가상 머신을 실행하고 윈도우 XP 설치가 정상적으로 진행되는지 확인합니다.




여기서 또 중요합니다. 윈도우 XP 설치 부팅을 확인한 후 그대로 가상 머신을 종료하고 다시 vmx 환경 설정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 sound.virtualDev 장치를 확인해보세요. es1371 그대로 있다면 그대로 닫으시면 되고 hdaudio 로 되돌아가 있다면 es1371 로 다시 바꿔주신 후 저장하시면 됩니다. [메모장으로 저장한건 간혹 되돌아가서...]


이제 윈도우 XP 기준 설치 환경의 설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가상 머신이 꺼진 상태에서 그대로 VM -> Snapshot -> Take Snapshot 으로 들어갑니다.



역시나 Name 은 윈도우 XP 기준 설치 셋팅으로, Description 은 대충 자신이 알아먹게끔 적어준 후 Take Snapshot 을 클릭하여 스냅샷을 저장합니다.



후아... 제일 중요한 초기 셋팅과 설치 셋팅을 모두 마쳤습니다. 큰 작업 하나를 마쳤네요. 이제부터는 윈도우들을 준비할 차례입니다. 다음으로 넘어가죠.




Ⅲ. 윈도우 7 환경의 준비

1. 윈도우 7 환경 1 의 준비

흔히 사용하는 시스템 예약 파티션을 포함하지 않은 환경을 준비해주는 것입니다. 먼저 스냅샷을 통해 윈도우 7 기준 설치 셋팅 환경으로 되돌아 갑니다.



앞서 해당 환경에 셋팅을 다 해놨기 때문에 해당 스냅샷 상태로 되돌아가면 별다른 작업없이 바로 윈도우 7 의 설치를 시작할 수 있죠. 그럼 가상 머신을 실행하여 윈도우 7 을 시스템 예약 파티션 없이 설치합니다.



시스템 예약 파티션없이 설치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요. 쉽게 그냥 DiskPart 를 사용하세요. 저나 여러분이나 현재 상황이 똑같기 때문에 명령 프롬프트를 띄우시고 저랑 동일하게 명령을 내리시면 됩니다. 그리고 새로 고침하고 설치하시면 되죠. 다른 파티션은 아직 만들지 마시고 그대로 윈도우를 설치합니다.

diskpart
select disk 0
create partition primary size=30720
format fs=ntfs quick
exit
exit



설치 과정 중 제가 크게 터치할 부분은 없지만 컴퓨터 이름만큼은 영문으로 해주세요. 컴퓨터 이름이 한글인 경우 알게 모르게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계정 이름도 가급적 영문이 좋긴한데 저는 그냥 제 한글 이름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유일한 자부심이니까요.



이제부터는 윈도우의 설치가 모두 완료된 가상 머신이 실행된 상태에서 하는 작업들입니다.

윈도우의 설치를 모두 마쳤으면 CD/DVD 장치에 장착된 윈도우 7 설치 DVD 를 제거합니다. 저는 이렇게 정리하는 걸 좋아하거든요. 제거는 가상 머신이 실행 중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VM -> Settings 로 들어가셔서 앞서 하드웨어 셋팅할 때와 동일하게 하시면 됩니다. 물리 장치의 Auto detect 로 돌려주시면 장착된 CD/DVD 가 없는 상태가 됩니다.



다음으로 가장 먼저 해줄 작업이 VMware Tools 를 설치해주는 것입니다. VM -> Install VMware Tools 를 선택하고 잠시 기다리면 윈도우에서 VMware Tools DVD 를 인식하고 설치를 시작합니다. 설치 유형은 표준 설치로 하시면 됩니다.


만약 오랜 시간이 지나도 VMware Tools 설치 DVD 를 윈도우가 인식하지 않으면 내 컴퓨터로 들어가셔서 CD/DVD 를 살펴보세요. 자동 실행이 꺼져 있어서 그런 걸 수도 있습니다. [순정 설치본을 사용 안 한 경우 이럴 수 있습니다.]

VMware Tools 의 설치를 모두 마치시면 재시작 안내 메시지에서 를 선택하여 반드시 가상 머신 시스템을 한 번 재시작해주세요. 꼭이요.



시스템을 재시작하고 왔으면 다음으로 사용자 계정 컨트롤을 꺼줍니다. 제 거의 모든 설명들은 이러한 사용자 계정 컨트롤이 꺼졌다는 가정하에 진행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음으로 전원 관리 옵션에서 디스플레이 끄기컴퓨터를 절전 모드로 설정을 모두 해당 없음으로 설정해줍니다. 이거 설정 안 해두시면 윈도우가 절전 모드로 들어가면서 가상 머신이 동시에 Suspend 모드로 들어가버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소소한 팁입니다.




이제 처음에 가상 머신을 생성할 때 SCSI 장치로 BusLogic 을 선택했죠? 윈도우 7 에는 기본적으로 BusLogic 드라이버가 포함되어 있지 않고 VMware Tools 를 설치해도 인식되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SCSI 디스크를 추가할 상황을 대비하여 미리 드라이버를 설치해주어야 합니다.

BusLogic SCSI 드라이버는 [프로그램 폴더\VMware\VMware Workstation\Resources\vmscsi.flp] 로 플로피 이미지 형태로 제공되고 있는데요. 참고로만 알아두시고 그냥 아래 파일 다운로드 받으셔서 쓰세요.


VMware Tools 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호스트 컴퓨터에서 다운로드 받으시고 압축을 푸신 후 가상 머신의 윈도우로 드래그 앤 드랍 하시면 됩니다.



그런 후 장치 관리자로 들어가보시면 SCSI 장치가 느낌표로 되어 있을 겁니다. 방금 준비한 SCSI 드라이버로 업데이트 해 줍니다.

Windows Key + Pause -> 장치 관리자 -> SCSI 컨트롤러 -> 드라이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컴퓨터에서 드라이버 소프트웨어 찾아보기 -> 드라이버 폴더 지정


이렇게 해 두시면 현재 이 상태에서 윈도우 XP 와 멀티 부팅을 꾸미더라도 추가한 SCSI 디스크를 동시에 사용이 가능합니다.[XP 에서는 별다른 작업없이 VMware Tools 만 설치해도 BusLogic 장치를 인식함] 이게 전부다 윈도우 XP 와 멀티 부팅을 꾸볐을 때를 대비하기 위한 작업이에요.


이제 디스크 관리를 실행합니다.



그럼 두 번째 디스크를 초기화하자고 할거에요. 그럼 MBR 디스크로 초기화하세요. 이게 기본값이니까요.



디스크 관리의 전체적인 모습은 아래와 같을 겁니다. CD/DVD 장치의 드라이브 문자는 K: 정도로 정리해 주세요. 이제 여기에서 디스크 관리로 지지고 볶고 DiskPart 로 지지고 볶고 뭐 여러가지를 하겠죠? 그러니까 여기에서 파티션을 더 나누지 마시고 그냥 이상태 그대로 놔두세요.



필요한 작업은 다 했습니다. 인증이나 뭐 그런 부분은 알아서 하시구요. 필요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설치하셔도 좋지만 되도록이면 최대한 깨끗한 상태로 스냅샷을 뜨시고 나중에 다시 추가로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설치한 후 하위에서 다시 한 번 스냅샷을 뜨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무튼 저는 이 상태에서 시스템에 별다른 영향이 없는 그리고 굉장히 자주 사용하는 크롬 브라우저 하나만 더 설치하고 배경 화면만 바꿔주었습니다. 그 외에는 건드린 게 없네요.



이와 같이 최소한의 셋팅만 하시고 이제 스냅샷을 뜹니다. 빠른 작업을 원하시면 윈도우가 실행된 상태에서 그대로 스냅샷을 뜨시면 되고 용량을 조금이라도 아끼고 싶으시면 가상 머신을 종료하고 스냅샷을 뜨시면 됩니다. 가상 머신이 실행된 상태에서 스냅샷을 뜨면 현재 메모리 내용을 저장하기 떄문에 메모리 용량만큼 스냅샷 용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현재 가상 머신의 메모리가 1GB 니까 1GB 만큼 더 쓰는 거죠. 우리 1GB 에 목숨 걸지 말게요.

아무튼 그래서 저는 그냥 가상 머신을 켜둔채로 스냅샷을 뜨는 걸 좋아합니다. 스냅샷 이름이랑은 본인이 알아먹기 편하게 하세요.



참고로 가상 머신을 실행 중인 상태에서 스냅샷을 뜨는 거라면 아래와 같이 백그라운드로 스냅샷을 저장하게 됩니다. 가상 머신 안에서 다른 작업을 해도 상관은 없지만 웬만하면 저거 100% 찰 때까지 그냥 기다리세요. 얼마 안 걸립니다.



이상으로 윈도우 7 환경을 모두 갖췄습니다. 그 중에서도 시스템 예약 파티션이 없는 환경을 끝낸 것이죠. 와~ 이제 하나 설치했습니다. ㅡㅡ



2. 윈도우 7 환경 2 의 준비

자~ 이제 또 스냅샷을 통해 윈도우 7 기준 설치 셋팅 환경으로 되돌아갑니다.



그리고 또 가상 머신을 실행해서 윈도우 7 을 또 설치하시면 됩니다.



다른 작업들은 모두 윈도우 7 환경 1 과 동일하게 작업하시면 됩니다. 단! 윈도우를 설치할 때 시스템 예약 파티션을 포함하여 설치하시면 되는거죠.



나머지 작업은 윈도우 7 설치 환경 1 과 동일하게 해주면 된다고 했죠.

1. VMware Tools 설치
2. 사용자 계정 컨트롤 끄기
3. 절전 모드와 최대 절전 모드 끄기
4. SCSI 드라이버 설치
5. 디스크 초기화
6. CD/DVD 롬 드라이브 문자 정리

이렇게만 신경 쓰시고 나머지 인증이라던지 세부적인 세팅은 알아서 합니다. 그러면 디스크 관리는 아래와 같이 나오겠죠.



윈도우 환경도 뭐 적절히 셋팅이 완료되었겠죠. 이 때 윈도우 환경은 윈도우 7 환경 1 과 최대한 동일하게 셋팅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왔다갔다하면서 작업할 때 혼선을 줄일 수 있거든요.



마찬가지로 셋팅을 모두 마치셨으면 스냅샷으로 저장을 합니다. 역시나 가상 머신을 실행한 상태에서 스냅샷을 저장할 지 끈 상태에서 저장할 지는 본인이 선택하시구요. 가상 머신을 켠 상태에서 저장하는게 곧바로 원하는 작업들을 진행하기가 더 수월하실 겁니다.




어떤가요? 대충 이제 어떻게 윈도우들의 설치와 스냅샷 저장이 이루어지는지 아시겠죠? 그러니까 미리 준비해둔 설치 환경으로 되돌아가서 윈도우들을 설치하고 이를 스냅샷으로 저장하시면 되는 겁니다. 글에서는 윈도우 7 환경으로 시스템 예약 파티션이 있는 환경과 없는 환경 이 두 가지만 준비를 하였지만 더 필요하신 분들은 여기에서 다시 윈도우 7 기준 설치 환경으로 되돌아가셔서 VHD 에 윈도우 7 을 설치한 환경을 더 준비할 수도 있겠죠? [디스크 용량이 허락한다면] 그런 겁니다.

그런건 본인의 필요에 따라 직접 판단하여 준비하시면 되는 것이고 그럼 이제 윈도우 XP 환경을 준비하러 가보죠.




Ⅳ. 윈도우 XP 환경의 준비

1. 윈도우 XP 환경 1 의 준비

윈도우 XP 도 사실 앞서의 윈도우 7 과 거의 동일합니다. 역시나 스냅샷으로 미리 저장해둔 윈도우 XP 기준 설치 셋팅 환경으로 되돌아가서 윈도우 XP 의 설치를 시작하는 것이죠.



그리고 가상 머신을 실행한 후 윈도우 XP 를 설치합니다. 이 때 윈도우를 설치할 파티션은 윈도우 XP 설치 CD 를 통해 나눠주시고 크기는 30GB 파일 시스템은 FAT32 로 해주시면 됩니다. 포맷은 꼭 빠른 포맷으로 하세요. 일반 포맷으로 하면 VMDK 용량이 심란해집니다. 아무튼 파티션은 딱 거기까지만 나누시고 설치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이후 설치 과정 중 주의하실 부분은 크게 없구요. 컴퓨터 이름만 영문으로 설정해 주시면 되겠네요.



사용자 계정은 굳이 최고 관리자로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래도 최고 관리자가 좋다는 분들은 아래 화면에서 사용자 이름을 System 으로 입력하시면 됩니다. 좀 오래 묵은 팁이죠. ㅎㅎ



설치를 모두 마쳤으면 앞서와 마찬가지로 VM -> Settings 를 통해 윈도우 XP 설치 CD 는 빼주세요. 그리고 바로 VMware Tools 를 가장 먼저 설치해 주시면 됩니다. 설치 옵션은 표준 설치로 해주시구요. 설치를 완료하면 한 번 재시작하는 것 잊지 마시구요.




그리고 마찬가지로 가상 머신이 Suspend 모드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화면 보호기와 절전 모드를 해제합니다.



윈도우 XP 는 자체적으로 셋팅할게 크게 없습니다. 이제 앞서 네트워크 카드를 윈도우 7 과 동시에 사용하기 위해 e1000 으로 설정했었죠? 근데 이건 또 윈도우 XP 에는 드라이버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현재 가상 머신에서 윈도우 XP 를 통해 인터넷에 연결하기 위해선 드라이버를 설치해주어야 합니다. 이건 용량이 좀 커서 첨부해드리기가 난감하네요. 아래의 페이지에서 윈도우 XP 용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다운로드를 받으셨으면 마찬가지로 미리 VMware Tools 를 설치했기 때문에 호스트에서 바로 드래그 앤 드랍으로 가상 머신 윈도우로 복사하시면 됩니다.



가상 머신으로 드라이버 설치 파일을 복사해오셨으면 이제 실행하여 기본값 그대로 설치를 하시면 됩니다.



그럼 네트워크 카드가 잡히고 인터넷에 연결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해당 가상 머신에서 윈도우 XP 를 설치해야하고 인터넷 연결이 꼭 필요하다면 이 내용을 잊지 마세요. [사실 디스크 관리나 멀티 부팅 강좌를 따라하는데에 인터넷 연결은 크게 필요가 없지만...]



윈도우 XP 의 디스크 관리에서는 CD/DVD 장치의 드라이브 문자만 정리해 주시면 됩니다. 윈도우 XP 의 경우 지원하는 디스크의 형식이 MBR 뿐인지라 자동으로 MBR 기본 디스크로 디스크를 초기화(인식)하기 때문이죠. [나중에 다룰 내용인데 미리 한 가지 배우셨네요. ^^;]



나머지 윈도우 셋팅은 본인의 취향에 맞춰주시구요. 가급적이면 시스템 설정을 크게 안 건드리는 쪽으로 하시는 것 잊지 마세요~



작업을 모두 마치셨으면 또 동일하게 VM -> Snapshot -> Take Snapshot 을 통해 스냅샷을 저장하세요.



이제 마지막 윈도우 XP 환경 2 만 갖추면 모든 작업이 끝납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



2. 윈도우 XP 환경 2 의 준비

이젠 이야기하기도 민망하네요. 또 윈도우 XP 기준 설치 셋팅으로 되돌아갑니다.



그리고 또 윈도우 XP 를 설치합니다... 또 해야 돼... 또... 흠... 이번엔 NTFS 로 설치하세요. 중간에 컴퓨터 이름 영문으로 하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설치를 마치고 나셔서 하셔야 할 작업은 윈도우 XP 환경 1 과 동일합니다. [윈도우 XP 설치 CD 먼저 빼시구요. 근데 사실 나중에 빼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ㅎㅎ]

1. VMware Tools 설치
2. 화면 보호기 및 절전 모드 해제
3. 네트워크 드라이버 설치
4. CD/DVD 장치 드라이브 문자 정리



나머지 윈도우 셋팅은 또 역시나 동일하게 윈도우 XP 환경 1 과 최대한 동일하게 맞춰주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이제 VM -> Snapshot -> Take Snapshot 을 통해 스냅샷을 찍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가상 머신 전체를 백업하시면 됩니다.




Ⅴ. 가상 머신 전체 백업

가상 머신을 사용하시다 보면 스냅샷도 자주 찍게 되고 그렇게 한참을 사용하면서 제대로 관리를 안 해주게 되면 엉망이 되어 있는 경우가 종종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현재 상태에서 가상 머신을 종료하고 가상 머신 폴더를 통채로 복사해두시면 가상 머신 전체를 백업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나중에 가상 머신이 너무 커졌다거나 스냅샷들이 도저히 정리가 안 된다면 폴더 통채로 백업해뒀던 가상 머신으로 교체해주기만 하시면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Ⅴ. 가상 머신의 운용

자 그럼 이제 이렇게 만든 가상 머신을 어떻게 운용해야 하느냐? 스냅샷 매니저로 들어갑니다.(또는 VM -> Snapshot -> Snapshot Manager)



그러면 아래와 같이 스냅샷이 구성되어 있을 겁니다. 원하는 환경을 선택하여 Go To 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그럼 바로 여러분들이 앞서 준비한 그 환경이 실행됩니다.



제가 준비해드린 설치 포함 총 여섯 가지의 환경은 기준이 되는 환경입니다. 이제 여기에서 예로 시스템 예약 파티션이 없는 환경에서 윈도우 7 을 먼저 설치하고 나중에 윈도우 XP 를 설치했을 때 부팅 환경의 구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작업과 테스트가 필요하다면 윈도우 7 환경 1 으로 이동하신 후 추가로 파티션을 구성하여 윈도우 XP 를 설치하시고 적절히 자신이 원하는 시점에서 스냅샷을 추가로 찍으시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필요한 작업을 갖춘 스냅샷 환경에서 여러가지 테스트를 진행해보시면 되는 것이죠. 테스트를 진행하다 작업이 잘못되었거나 실수가 발생하여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왔다면 언제든지 자신이 찍어둔 스냅샷 환경으로 다시 되돌아가서 또 테스트해보고 그러면 되는 것이죠.
 
이렇게 하위로 생성한 스냅샷에서 테스트가 모두 끝났으면 해당 스냅샷은 Delete 를 통해 지워주시면 되는 겁니다. 간단하죠? 이렇게 한 번 가상 머신을 정리해서 스냅샷으로 잘 저장해 두시면 제 글을 보시면서 직접 테스트를 진행할 때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의 글이나 팁을 보면서도 가상 머신에서 언제든지 바로 테스트해보고 또 되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참고로 한 가지 주의하실 점이라면 스냅샷을 찍게 되면 VMDK 가상 디스크가 부모 - 자식 관계를 통해 점점 단계적으로 내려가는 구조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고로 단계가 너무 깊어지면 역시나 성능 저하가 어느 정도는 일어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너무 깊은 단계로 스냅샷을 찍지는 마시구요. 꼭 필요할 때만 스냅샷을 찍으시는게 좋습니다.


아무튼 이러한 스냅샷 기능이 VMware Workstation 의 가장 큰 강점 중에 하나이고 잘 활용하시면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스냅샷의 단계가 깊어질 수록 스냅샷의 개수가 많아질 수록 좀 더 빠르고 좀 더 용량이 넉넉한 SSD 로의 지름신의 유혹도 강해질 것입니다. ^^;

오랜만에 이 팁을 쓰면서 제 강좌용 가상 머신도 전체적으로 정리를 해 보았네요. 그 동안은 계속 업데이트 해주고 보완하면서 썼는데요. 한 번 정리해주고 나니까 속이 후련하군요.




Ⅵ. 마치며

일단 제가 현재 포스팅에서 제시한 가상 머신 구성이 완벽한 것은 아닙니다. 사용자에 따라 필요없는 부분도 있을 수 있겠고 보완해야 할 부분도 많겠죠. 하지만 제 디스크와 파티션 관리하기 강좌들이나 부팅과 멀티 부팅 강좌 등을 따라해 보는데에는 굉장히 유용할 겁니다.


다음으로 최대한 모든 환경에서 윈도우 7 과 윈도우 XP 의 멀티 부팅을 염두하여 가상 머신을 셋팅하다보니 윈도우 7 에선 SCSI 드라이버를 설치해주어야 하고 윈도우 XP 에선 네트워크 드라이버를 설치해주어야 하는 불편이 생기게 되는데요. [디스크를 SCSI 를 동원해야 할 정도로 많이 추가할 일이 사실 많지는 않지만]

VMware 폴더에 윈도우 설치 ISO 파일들을 준비해 놓으셨죠? SCSI 드라이버와 랜 카드 드라이버 정도는 통합해서 사용해도 되겠죠. ^^ 저는요? 그냥 통합없이 대충 사용합니다. ㅎㅎㅎ 하두 많이 작업했더니 이제는 반사적으로 설치하더라구요. ㅎㅎㅎ 가끔은 SCSI 드라이버가 없어서 디스크가 인식이 되지 않는 환경이 필요하기도 하구요.


다소 내용이 길고 지루하더라도 여러분들도 한 번쯤은 준비해보시고 사용해보실 가치는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글을 통해 정리하여 남기는 이유는......

서툴더라도 명령어라도 한 번 직접 쳐보고 마우스라도 한 번 직접 움직여 보면서 화면에 출력되는 모습을 보는 것과 글만 읽고 머리 속으로만 상상하는 것의 차이는 매우 크잖아요. 그 뿐입니다. 저도 어디에서 정식 교육을 받은게 아니라 어떤 글을 발견하게 되면 이렇게 직접 테스트해보면서 그렇게 배웠으니까요. 얼마나 많은 분들께 이 정리가 유용하게 사용될 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어찌어찌 정리를 마치게 되었네요. ^^


그럼 잘 사용하세요. ^^ 여기까지입니다. [p.s 오늘따라 아유 노래가 제 마음을 울리네요...]


스냅샷 찍고 뭐하고 하다보면 가상 머신을 종료할 때 이런 내용이 뜰 수 있어요. 이건 VMDK 가상 디스크가 조각나서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가상 머신을 SSD 에 올려놓고 사용하시는 사용자라면 무시하시고 HDD 사용자는 흠... 일단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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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칼 2012.04.06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훌륭한 강좌~ 대단히 감사합니다

    2년전 추운겨울밤 신비님블로그에서 날밤새서 공부햇던 기억이...ㅋㅋ

    다시 복습해야겟습니다 ^^

    • BlogIcon CApple 2012.04.06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게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한 번 갖춰놓으면 굉장히 좋을거라 생각하는데요. 많은 분들께 권장할만한 시스템은 아닌 듯해요. 너무 길어서 글을 써놓은 제가 봐도 지치네요. 기존의 내용은 폴딩으로 묶어두었습니다. ^^
  2. BlogIcon 려경아빠 2012.04.06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와보니 올려놓으셨네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잘되면 나중에 작업하청도 받을수 있는건가요?^^
  3. 카린 2012.04.07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기네요 ;;;;

    일단 추천 하고 나중에 정독해야 겠습니다 ^^

    좋은 강좌 감사합니다!!
  4. 비아 2012.04.18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깔끔하고 아주쉽게 정성들여서 설명하신게 느껴집니다..
    차근 차근 따라하다보니 반나절이 다 흘렀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5. BlogIcon 도사100 2012.05.10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헥헥,,강좌보고 따라했습니다만 따라하는 저희도 헥헥인데 이런 강좌를 작성하시다니
    대단한 열정이 느껴집니다
    사실 다 따라하진 않고 2개씩인데 윈도우7 1개, xp 1개만 했습니다
    너무 고생하셧고 감사합니다
  6. BlogIcon 도사100 2012.05.19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드립니다 캐플님,
    그리고 혹시 궁금하여 질문 올려봅니다

    오늘로 VMware 설치 약 9-10일 정도 되었는데요
    이렇게 VMware를 설치&셋팅등을 모두 마치고 나면
    실제시스템의 바이오스에 변경사항이 생긴다든지
    공유기 설정에 변경같은 것 이라던지 생기거나 하는 ,,
    실제 시스템의 네트워크 설정등에 아무런 영향이 없는 것인지요

    1. 그러니까 실제시스템의 어떤 영향이(변경) 있는것인지, 없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질문하게 된 동기는 실제시스템에 돌아와도
    제가 쿡닥터를 사용하는데 트레이아이콘을 클릭하면 창이 뜨며 하단에 팝업창에 아무내용없이 동그라미(예전xp의 모래시계)가 그려지며 멈춰 있고

    또한 초코플레이어 업데이트 자동설정되어 있는데
    업데이트 정보창에 아무것도 없으면서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고 네트워크 설정에 뭐라 그러면서 업데이트 오류가 있었습니다

    2개다 재설치해도 마찬가지고요

    실제 시스템에서의 인터넷도 약간 느려진것 같고요

    VMAre설치는 SSD, VMAre폴더는 SATA3 하드의 논리파티션(H:드라이브)에 위치하게 했었습니다

    2. 그리고
    VMWare를 애초에 설치하지 않은것처럼 깨끗이 지우는 방법도 별도로 있는것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PS: 3. 참 그리고 win7과 xp의 ISo는 계속 그대로 H:드라이브에 두어야 하는지요
    • BlogIcon CApple 2012.05.19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실제 시스템의 어떤 영향이라면... 가상의 네트워크 어댑터(랜 카드) 두 개가 생성되는 것 외에는 다른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문제가 생긴다면 그 부분 추가된 두 개의 랜 카드로 인한 것일 듯 싶은데 정확하게는 모르겠네요. 그 쪽을 위주로 한 번 봐보시면 될 듯 합니다.

      2. 그냥 프로그램 추가/제거를 통해서 지우시면 됩니다.

      3. 처음에 그 위치에 놔두고 스냅샷을 찍은 것이기 때문에 해당 가상 머신에서 이전 스냅샷 상태로 돌아갔을 때 ISO 파일이 바로 장착되게 하려면 그 위치에 그 이름으로 계속 두셔야 합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처음에 위치 설정을 잘 하셔야 하죠. 근데 뭐 지워버려도 상관은 없습니다. 근데 이제 그러면 예전 스냅샷으로 해당 ISO 파일을 장착해두었던 설치 단계 상태로 되돌아 갈 때마다 ISO 연결이 제대로 안 된 상태가 되기 때문에 셋팅에서 ISO 를 다시 연결해주어야 합니다. 그 불편 외에는 뭐 가상 머신 시스템에 문제가 생긴다든지 그런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 BlogIcon 도사100 2012.05.24 0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몇개 또 배웠습니다 캐플님

      실제시스템에 설치된 것과 같은걸 가상머쉰속에도 설치해서
      초코싸이트나 올레싸이트의 자동업데이트 딜레이가 생기는가 했습니다

      PS : SSD에 재설치하니 좋네요,,
  7. 스토테 2012.07.01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한권 나왓네요 ㅎㅎㅎ
  8. 마저 2012.11.26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긴글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오랜만에 VM 설치를 제대로 해보네요...

    VM이 필요할때마다 그때마다 설치하고 지우게 했는데

    이번에 제대로 배우게 되었습니다...

    벌써 겨울이 왔네요... 건강하세요^^
  9. 공부하는중 2012.12.27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히 매우 잘 보고 갑니다.

    스누피님의 강좌도 잘되어있는데 캐플님의 강좌는 초보자가 따라하기에 더없이 좋은거 같습니다.

    캐플님 강좌를 통해 멀티부팅, 가상머신, 고스트...등등 거의 모든걸 배우고 가네요.

    이번 가상머신도 완벽히 소화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10. 랑이 2013.03.26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플님의 자세한 글을 보니

    저같은 vmware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가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읽다가 정말 자세히 나와서 리플을 안쓸수가 없습니다 자주와서 많이 배우겠습니다~
  11. 랑이 2013.03.26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플님 안녕하세요~

    많이 배우면서 vm 워크스테이션과 씨름하고있습니다 ㅎ

    제 컴에 나름 테스트를 몇개 해보고있습니다만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온라인게임을 vm 워크스테이션 으로 몇개 돌려보려고합니다

    현재 9.0.2버전을 사용중이고, 제 본체는 i5-2500k, 램 8gb,
    vga 260gtx c: ssd128gb, d: ssd64gb 입니다. 메인에 윈7 프로 64비트 사용중입니다. 지금 c드라이브는 포멧한지 얼마안되서 깔려있는게없고, d드라이브도 깔끔하게 비어있습니다.

    그런데 게스트에서 게임을 돌려놓고, 본컴퓨터 화면에서 cpu, vga 사용량을 보니 cpu 34%정도 vga 26%정

    도 사용하고있습니다. 여기서 cpu와vga사용량을 줄여야 게스트를 더 많이 만들수있기때문에 cpu와vga

    사용량을 줄여보고 싶습니다. 어떤 방법 들이 있을지 말씀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꾸벅(__)
    • BlogIcon CApple 2013.03.26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세하게 설정하는 것은 힘들 것 같고요. 가상 머신 셋팅에서 Options 로 들어가면 Advanced 에 Input grabbed 와 Input ungrabbed 항목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해당 가상 머신 프로세스의 우선권을 High Normal Low 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우선권이 높으면 멀티 태스킹 중인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먼저 시스템 자원을 할당 받기 때문에 좀 더 빠른 처리가 가능해지고, 낮으면 순번이 뒤로 밀리기 때문에 그 만큼 느려지는 형식입니다. 이걸 Normal 로 맞추시면 될 듯 하네요.

      참고로 이 때 Input grabbed 는 가상 머신을 사용 중일 때(마우스의 제어권이 가상 머신에 있을 때)를 의미하고, Input ungrabbed 는 해당 가상 머신에서 마우스를 빼내어 백그라운드 상태가 되었을 때를 의미합니다.

      이런 식으로 각 가상 머신의 우선권을 조정하는 방법 밖에는 없을 듯 합니다.
    • 랑이 2013.03.26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캐플님

      게스트 os에 vga램 크기를 줄이는 방법으로는 vga 사용량이 내려가지 않을까요? 이 방법으로 vmx 파일 수정후 시도해보니, vram 수정이 안되더라구요 64메가로 설정해도, 부팅후 dxdiag 들어가서
      확인해보면 무조건 다시 초기 vga 램 크기로 돌아가더라구요

      원래 이렇게 돌아가는것인가요?
    • BlogIcon CApple 2013.03.26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VMware 의 그래픽 카드는 가상으로 만들어진 그래픽 카드입니다. 즉, 처리는 호스트의 그래픽 카드가 아닌 CPU 가 하는 것이죠.

      하지만 3D 가속 부분의 경우에는 정확하게 순수 CPU 빨인지 호스트의 그래픽 카드도 영향을 미치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지포스보단 라데온쪽이 좀 더 나은 성능을 보여준다고 하는 이야기도 들리니 해당 부분에선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긴 하는 듯 합니다. 하지만 VMware 그래픽 카드의 기본은 에뮬레이팅 즉, CPU 에서 처리하는 것입니다.

      VRAM 설정은 저도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 랑이 2013.03.27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cpu가 가상그래픽을 처리하는가 보군요

      저도 좀 더 테스트 해봐야겠습니다

      캐플님 그런데 제가 비어있는 64gb ssd에 2개의 게스트만 설치해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게스트를 vm에 설치할때

      Allocate all disk space now 로 체크해서 설치하면 안되나요?
      문구 밑에 설명에 보면 조금더 나은 성능이라고 되있어서 말입니다
      용량은 64기가의 절반인 32기가로 잡고 2개의 게스트로 사용하려고합니다 이 게스트에서는 게임만 100% 할거고 아무것도 깔지도 않을거라서 말입니다. 그래도 다른옵션보다 안좋은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BlogIcon CApple 2013.03.27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 더 나은 성능은 분명하지만... 그게... 얻는 것에 비해 잃는 게 너무 큽니다. 고정 크기 형식으로 디스크의 크기만큼 가상 디스크 파일을 생성하는 것이니까요. 이러한 고정 크기 형식이 HDD 에선 어느 정도 의미가 있지만, SSD 로 넘어오면 동적 확장 형식으로도 이미 넘사벽의 성능을 내줍니다.

      그래서 저는 차라리 동적 크기 형식으로(Allocate all disk space now 를 체크하지 않은) 좀 더 여유롭게 관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랑이 2013.03.27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했습니다

      일반하드와 달리 이미 넘사벽 ssd라서 미세한 속도차이보다는

      용량이 가변적인 일반옵션이 나중에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을 방지할수있고, 하드용량도 훨씬 여유롭게 사용할수 있는것이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캐플님 편안한밤 되시기 바랍니다 꾸벅(__)
    • 랑이 2013.04.11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컴퓨터이름만 바꾸면 네트워크까지 자동으로 알아서 되는것이군요

      캐플님 감사합니다

      전에 말씀해주신대로 allrocate 는 체크하지않고 게스트를 사용하고있습니다

      그런데 allrocate에 체크한 하드옵션으로 사용하면

      sdelete - cleanup disk 같이 디스크 크기를 줄이는 방법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 BlogIcon CApple 2013.04.12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컴퓨터 이름을 바꾸면 자동으로 알아서 되는 게 아니라 컴퓨터 이름이란 것 자체가 네트워크 상에서 각 컴퓨터들을 구별하기 위한 용도입니다.

      다음으로 고정 크기 형식 가상 디스크에는 최적화라는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그건 동적 확장 형식에만 있는 개념입니다. 고로 안 됩니다.
  12. 랑이 2013.04.02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플님 안녕하신지요~

    궁금한것이 생겨서 여쭤보려고합니다

    깨끗한 60G 하드에 처음 게스트1을 설치한후 게스트1이 실제로 5g를 사용해서
    55G가 남은 상황입니다. 이때 게스트2를 설치하려고할때,
    하드전체 크기를 60g로 잡아야할지 55g로 잡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런지 궁금합니다 말씀좀 부탁드려도될까요 꾸벅
    • BlogIcon CApple 2013.04.03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적 확장 방식을 사용 하실거라면 게스트 하드 디스크의 크기는 그리 중요한 건 아닙니다. (너무 크게 만들면 기본 파일의 크기가 늘어나는 점은 잊지만 몇십기가 정도의 크기 차이면 파일 크기의 크기 차이도 그리 크지 않습니다.) 실제로 해당 게스트에 데이터를 얼마 만큼을 담을 것인가만 신경쓰시면 됩니다.

      p.s 저도 게스트에 하드 디스크를 만들 때 테라 단위로 많이 만들고, 그런 가상 머신이 몇 개씩 동시에 돌아가고 그럽니다. ㅎㅎㅎ
    • 랑이 2013.04.03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마만큼 담기는지가 중요한거군요 감사합니다 랑이님

      특이한것이,
      새로 설치한 게스트3에 전원을 넣고, 내컴퓨터의 c드라이브를 보면
      26GB 중에 12GB를 사용하고있다고 나옵니다.

      그런데 Edit virtual machine setting의 하드디스크를보면
      Current size가 20.2 GB
      System free : 34.6 GB
      Maximum size : 26 GB
      이렇게 나오고있습니다

      Current size가 왜 12GB가 아니라 20.2GB가 되는것인지와
      이 용량을 줄일수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이 게스트의 운영체제는 윈7 64비트이고, 하드 타입은 SCSI,
      컨트롤러는 LSI Logic SAS 입니다.
    • BlogIcon CApple 2013.04.03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것은 VMWare 뿐만 아니라 모든 가상 디스크의 동적 할당 방식에서 공통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VHD 나 Virtual BOX 의 VDI 등도 모두 동일하죠. 가상 디스크에 파일이 기록된 만큼 가상 디스크 파일의 크기도 그에 맞춰 늘어나는데, 나중에 가상 디스크 내에서 파일들을 지우더라도 한 번 늘어난 가상 디스크 파일의 크기는 줄어들지 않는 것이 원인입니다. 그게 반복되면 점점 현재 가상 디스크에 실제로 포함된 파일의 전체 크기보다 가상 디스크 파일의 크기가 커지게 됩니다.(그래도 최대 크기 이상으론 안 늘어납니다.) 이에 대한 내용은 아래의 글을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VMDK 나 VHD 나 어차피 똑같으니 VMDK 에 그대로 대입하셔서 생각하시면 됩니다.

      [link]http://cappleblog.co.kr/171[/link]


      아무튼 그래서 동적 확장 방식을 사용하는 경우 주기적으로 가상 디스크 파일을 최적화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box-g]1. 게스트를 종료하시고, 환경 설정에서 [Hard Disk -> Utilities -> Compact] 하시면 현재 가상 디스크에서 사용 중인 용량에 맞춰 가상 디스크 파일의 크기를 최적화합니다.

      2. 게스트를 종료하시고 가상 머신을 선택하신 후, [VM -> Manage -> Clean Up Disks] 작업을 진행하시면 해당 가상 머신의 전체 가상 디스크 파일을 최적화하여 교정합니다.[/box-g]

      Compact 는 개별적인 디스크별로 최적화 작업을 하는 것이고, Clean Up Disks 는 전체 디스크(스냅샷 포함)에 대한 최적화 작업을 해주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Clean Up Disks 작업만 해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작업 전 게스트 OS 로 부팅하여 게스트 내에서 사용 중인 드라이브들을 SDelete 유틸리티를 통해 빈 공간을 삭제해주시면 더 효과가 좋습니다.

      [box-b]sdelete -z C:\[/box-b]

      즉, [rb][게스트에서 SDelete 를 통해 빈 공간 최적화 -> Clean Up Disks][/rb] 로 작업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상 머신은 자체적으로 Suspend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게스트 OS 에서 최대 절전 모드를 사용할 일이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그러니 powercfg -h off 명령을 내리셔서 최대 절전 모드 파일도 제거하시면 용량 확보에 더욱 좋습니다.
    • 랑이 2013.04.03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캐플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sdelete - compact - clean up disks 3단계로 하면되는것이군요

      말씀을 잘해주셔서 차근차근 읽어보니 어떤개념인지 알겠습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천천히 따라가보니 되네요~
      중간에 살짝 오타가 난줄도 모르고 시간이 많이 지체됬지만, 오타 고치고나서 해결하고 성취감까지 느낍니다 ㅎ

      방금막 3단계까지 마치고 오는길입니다 눈에띄게 용량이 줄었습니다

      처음엔 64G라서 넉넉하겠지 하며 생각했더니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참 답답했습니다 이런 방법이 있군요

      캐플님덕분에 궁금증이 100퍼센트 해결되었습니다

      정말 말씀 감사합니다 캐플님

      오늘도 좋은밤 되시기 바랍니다~ 꾸벅(__)
    • BlogIcon CApple 2013.04.04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3 단계가 아니라 [SDelete -> Clean Up Disks] 2 단계만 해주셔도 됩니다. ^^;;; 제 댓글을 다시 잘 읽어보세요. ㅎㅎㅎ
    • 랑이 2013.04.04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ㅎㅎ sdelete - clean up disks 로 하면되군요 -ㅁ-ㅋ

      랑이님 그런데 sdelete - clean up disks 한 시스템폴더 통째로
      빽업폴더에 저장을 해놨습니다.(win7.vmx) 스냅샷 기능말구요.

      그런데 똑같은 게스트를 하나더 추가하려고, 이 폴더
      통째로 복사를 해와서, vmware 메뉴에서 open 을 눌러서

      제가 저장한 win7.vmx파일을 열고, power on 했습니다.

      이때 vm에서 move it 할건지 copy it 인지 물어보더군요.
      여기서 copy it 을 선택해서 사용중입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1. 원본인 win7.vmx 게스트가 power on 이고, 현재 이 게스트를 그대로 복사를한 win7.vmx 게스트도 power on 해서 동시에 사용중입니다만 네트워크 충돌이나 기타 문제는 없는것인가요? 복사한 후에 move it 을 선택하니 네트워크에 느낌표가 떠서 삭제를 하고 다시 설치한후
      copy it 으로 하니 문제가 없어서 지금 사용중입니다만 잘 사용하고있는것인지 몰라서 말입니다

      2. win7.vmx 파일이 2개다 보니 [win7]이라는 탭이 2개라서 햇갈려서 vmx파일 이름을 수정하니 하드 인식이 안되더라구요.. vmx 파일 이름을 변경하는 수는 없을까요?
    • BlogIcon CApple 2013.04.05 0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copied it 이 딱 그 상황을 위한 것입니다. moved it 은 가상 머신에 아무런 변화가 없고, copied it 은 충돌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들을 자동으로 변경해주는 기능입니다.

      2. 가상 머신 셋팅의 옵션을 보시면 General 에 가상 머신 이름을 변경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 랑이 2013.04.06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 감사합니다 캐플님

      이럴때 copy it을 쓰는것이군요 말그대로 copy했다는뜻으로...ㅋㅋ
      복사했긴했는데 move했다 라고도 볼수있나 싶어서 궁금했습니다 ㅎ

      탭변경하는부분도 변경했습니다

      그런데 호스트의 해상도는 1280 x 1024로 하고,
      게스트의 셋팅 - 디스플레이
      로 들어가서 모니터1개, 해상도 1024 x 768 로 설정하고 부팅하니
      게스트에서 화면이 가운데만 나오더라구요..

      이 상황처럼 호스트 해상도는 게스트보다 크게쓰고, 게스트에 들어가서 해상도는 호스트 보다 작고, 짤리는 부분없이 전체화면으로 사용 하는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 BlogIcon CApple 2013.04.08 0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View 를 Stretch Guest 옵션으로 해보세요.
    • 랑이 2013.04.09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 stretch guest로 하니 되네요 ~ 감사합니다

      캐플님 제가 a라는 게스트 폴더 통째로 빽업을 해두고나서

      a라는 게스트를 복사해와서 새로운 게스트를 추가했습니다.

      그후에 최초 a게스트와 복사한 a게스트를 동시에 들어가니

      네트워크 충돌이 일어나는지 네트워크에 노란색 느낌표가 뜨더라구요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꾸벅(__)
    • BlogIcon CApple 2013.04.10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게스트 윈도우들간의 컴퓨터 이름 충돌(동일 네트워크 상에 같은 컴퓨터 이름이 존재) 문제입니다. 한쪽의 컴퓨터 이름을 바꾸세요.
  13. 정보문 2013.05.03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육부의 회계관리 시스템이 에듀파인이라는 것이 있어요.

    에듀파인은 초기에 몇 가지 액티브X를 설치하는데 이미지 세이퍼라는 것이 있는데요.

    이 아이는 원격제어, 가상시스템인 경우 화면을 검게 만드는 기능이 있습니다.


    vm은 한 대의 완벽한 가상 컴퓨터인 줄 알았는데, 어떻게 감지하는지 모르겠네요.

    작업관리자에서 프로세서를 보니, vm으로 시작하는 것이 있어서인지..


    여하튼 감사드리며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BlogIcon CApple 2013.05.03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상 시스템과 실제 로컬 시스템에 설치된 윈도우는 내부적으로 약간 다르게 움직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상화와 관련된 기능도 가상 머신 내부에서 돌아갈테니 그런 부분들로 잡아내는 것일테죠. 뭐... 너무 깊이 들어가면 저도 잘 모르지만요. ㅎㅎㅎ ^^;;;
  14. 인터벌 2013.05.07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vmware9에 xp를 설치해보았습니다.vm tool도 설치를 하고 나서 재부팅 몇번하고나니 갑자기 소리가 찢어지는 소리가 납니다. 정확히는 슬로우모션처럼 늘어지는 소리요.이게 무슨 문젠가 싶어서 dxdiag에서 테스트를 해봤는데 모든테스트후에 하드웨어쪽 사운드를 쓸수없고 소프트웨어 사운드만 작동한다는 문구가 떴습니다. 이 문제는 어찌 해결이 가능할까요? ㅠ
  15. 대왕초보 2013.05.07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thernet0.virtualDev라는 것을 찾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어찌해야 하는지요?
    참고로, VMware9를 설치했고, 윈도우xp를 설치하려고 한 것이고, C\VMware라는 폴더를 만들고 작업했습니다. C드라이브는 SSD구요.
    • BlogIcon CApple 2013.05.12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vmx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서 직접 이더넷 장치를 바꿔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쪽으로 검색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16. 김진석 2013.08.16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플님,

    안녕하세요? 좋은 강좌, 좋은 정보를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캐플님의 강좌대로 설치를 하여서 잘 활용하던 중, 몇가지 해결사항이 있어 이렇게 조언을 구합니다.

    1. 법원이나 관공서의 사이트에 접속을 하여 인쇄를 하려는 경우,
    2. 인터넷 우체국에 접속을 하여 내용증명을 보내려고 문서를 작성 한 후, 최종 결정단계에서...

    "가상pc 또는 가상 소프트웨어를 통한 접속은 허용되지 않습니다."란 팝업이 뜨면서-물론 사이트마다 약간씩 다른 멘트를 던지는군요. 보는이 식상할까봐... 대략 앞의 내용과 같은 내용들이 출력됩니다.- 더 이상 진행이 안되는군요. 그렇다면 실사용 시스템에 그 많은 Activ X를 깔아서 사용을 해야 되는 것인지 아니면 해결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늘 좋은 강좌 감사드리면서 항상 기쁘고 행복한 시간들만이 캐플님과 함께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17. Grady 2014.02.02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쭉 읽어내려가면서 설정하니까 됐네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8. 배 태한 2015.04.28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19. BlogIcon 딥블루434 2016.03.08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늦게 MS-DOS, PC-DOS등 케케묵은 OS를 설치 해보는데..Floppy diskette 이미지로 된 것은 쉽게
    설치가 가능한데...iso이미지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서 거의 포기를 할려고 하던데 캐플님의
    신비블로그에서 CD/DVD Legacy 설정을 보고 심봉사 눈을 떠듯이 깨끗히 해결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20. 대단 2016.11.02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다는 소리밖에 안나오네요.
    진짜 엄청난 강좌이네요. 시간나면 또 들리겠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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