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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와 파티션

레지스트리를 통해 강제로 드라이브 문자 변경하기



디스크 관리와 DiskPart 의 관련 글에서 드라이브 문자를 변경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지만 해당 작업으로 바뀌지 않는 드라이브 문자들도 있습니다. 이미 밝혔지만 현재 사용 중인 드라이브들은 드라이브 문자의 제거나 변경이 불가능하죠.

이럴 때 윈도우의 레지스트리 편집을 통해 바꿀 수 없는 드라이브 문자를 강제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작업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강제로 드라이브 문자를 바꾸는 것은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윈도우가 설치된 드라이브의 문자는 절대 변경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윈도우로 진입할 수 없습니다. 그 외의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01. 레지스트리 편집기를(regedit.exe) 실행합니다.

02. 다음의 경로로 이동합니다.

HKEY_LOCAL_MACHINE\SYSTEM\MountedDevices

03. 키 하위의 \DosDevices\C: 와 같은 바이너리 값들이 바로 저장되어 있는 드라이브 문자들입니다. 바꾸길 원하는 드라이브 값의 이름을 원하는 드라이브 문자로 변경해 줍니다. [* 값 데이터가 아닙니다. 값의 이름을 바꾸는 것입니다.]



04. 시스템을 재시작합니다.


한 가지 요령이라면 X: -> Y: 로 바꾸고 싶은데 이미 Y: 가 있다면 Y: 부터 바꾸고 난 후 X: 를 바꿔주면 되겠죠? 이렇게 하면 현재 사용 중이라 바꿀 수 없는 드라이브 문자들도 바꿀 수가 있습니다. 심지어 윈도우가 설치된 부팅 파티션의 문자도 변경이 가능하죠. 물론 그렇게하면 윈도우로 진입은 안 되겠지만...

아무튼 강제로 드라이브 문자를 바꾸는 작업을 알려는 드리지만 정말로 이거 아니면 방법이 없겠다는 상황이 아니라면 이 방법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왜 드라이브 문자를 바꿀 수 없는지 그 원인부터 파악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입니다. ^^





 

 

  • 돌산 2013.01.20 18:58

    레지스트리를 통한 드라이브 문자 변경 방법이 있군요.
    물론 일상적인 경우라면 추천하지 않는 방법이긴 하지만요.
    그래도 알아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 nanana 2013.12.27 23:03

    감사합니다 이거 시스템파티션 통째로 복사해서 옮길 때 항상 일어나는 현상인데 정말 유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