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윈도우와 디스크 형식

윈도우 비스타 이상 7, 8 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스크의 종류에는 크게 MBR 디스크와 GPT 디스크 2 가지 + 기본 디스크와 동적 디스크 2 가지 하여 총 4 가지의 디스크 형식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먼저 전통적인 BIOS 방식의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디스크 형식인 MBR 디스크와 이어서 새롭게 개발된 EFI 방식의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디스크 형식인 GPT 디스크로 나누어 집니다. 이러한 MBR 디스크와 GPT 디스크의 차이는 디스크에 관한 정보를 담는데 MBR 을 사용하느냐 GPT 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나누어지는 것 입니다.

※ BIOS - Basic Input/Output System, 바이오스, 기본 입출력 시스템
※ EFI - Extensible Firmware Interface, 확장 펌웨어 인터페이스
※ MBR - Master Boot Recored, 마스터 부트 레코드
※ GPT - GUID(Globally Unique Identifire, 전역 고유 식별자) Partition Table, GUID 파티션 테이블


참고로 이 장에서 설명하는 MBR 디스크와 GPT 디스크의 내용은 기본 디스크를 기준으로 설명된 것 입니다. 동적 디스크는 다른 장에서 MBR 디스크와 GPT 디스크 구분 없이 공통적으로 설명됩니다.




Ⅱ. MBR(Master Boot Record) 디스크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전통적인 IBM 호환 PC 의 바이오스(BIOS) 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디스크 형식입니다. MBR 이란 간략하게 이야기하여 디스크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영역입니다.


1.MBR 과 파티션 테이블의 구조

IBM PC 의 바이오스에는(우리는 흔히 CMOS 셋업을 통해 이를 설정하죠.) 컴퓨터의 하드웨어를 체크하고 부팅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작은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바이오스의 마지막에는 시스템의 첫 번째 하드 디스크의 첫 번째 실린더, 첫 번째 헤드, 첫 번째 섹터로(CHS 0:0:1 시작 지점 - Starting Point) 이동하라는 명령이 포함되어 있죠.

이러한 디스크의 이 시작 지점에 위치한 것이 바로 MBR 입니다. 정확하게 디스크의 시작 지점에 512 Byte 의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MBR 은 크게 부팅에 관한 정보를 담고 있는 440 Byte 의 Master Boot Code 영역과 파티션에 관한 정보를 담고 있는 64 Byte 의 Partition Table 영역으로 나누어집니다. 아래는 이러한 MBR 의 구조를 기술한 자세한 표 입니다.

마스터 부트 레코드의 구조[Structure of a Master Boot Record]
주소 설명 크기
Bytes
16진수 8진수 10진수
0000 0000 0 코드 영역[code area] 440
(max. 446)
01B8 0670 440 디스크 서명[disk signature (optional)] 4
01BC 0674 444 비어 있음[Usually nulls; 0x0000] 2
01BE 0676 446 프라이머리 파티션 테이블
네 개의 16 Byte 엔트리
[Table of primary partitions
(Four 16-byte entries, IBM partition table scheme)]
64
01FE 0776 510 55h MBR 서명[MBR signature];
0xAA55
2
01FF 0777 511 AAh
MBR, 전체 크기: 446 + 64 + 2 = 512



여기에서 우리가 살펴보아야 할 내용은 바로 64 Byte 로 구성된 프라이머리 파티션 테이블 영역입니다. 프라이머리 파티션 테이블에 기록이 되는 파티션 엔트리는 개당 16 Byte 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하여 MBR 디스크에서 최대로 생성할 수 있는 파티션의 개수는 64/16 = 4 해서 4 개가 되는 것 입니다. 이러한 16 Byte 크기의 파티션 엔트리는 아래와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16-Byte 로 된 파티션 레코드의 구조
오프셋 필드 길이 설명
0x00 1 Byte 파티션 상태 (0x80 = 시동 가능, 0x00 = 부팅불가, 기타 = 비정상)
0x01 3 Byte 파티션의 첫 번째 섹터의 실린더-헤드-섹터 주소
0x04 1 Byte 파티션 종류
0x05 3 Byte 파티션의 마지막 섹터의 실린더-헤드-섹터 주소
0x08 4 Byte 파티션의 첫 번째 섹터의 LBA
0x0C 4 Byte 파티션의 크기 (단위: 섹터) [* 전체 섹터의 개수]



이러한 파티션 테이블의 구조상 MBR 에서 최대로 생성할 수 있는 파티션의 개수가 네 개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MBR 은 확장 파티션EBR(Extended Boot Record, 확장 부트 레코드) 을 통해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2. 확장 파티션과 EBR

이러한 파티션 테이블의 구조상 MBR 에서 최대로 생성할 수 있는 파티션의 개수가 네 개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MBR 은 파티션 테이블에 기록된 파티션 중 하나를 확장 파티션이라고 명시하고 확장 파티션내에서 다시 MBR 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EBR 이라는 것을 추가로 생성하고 EBR 을 통해 확장 파티션내에 다시 논리 드라이브라는 파티션을 생성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파티션 개수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파티션은 종류별로 고유의 시스템 ID 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파티션의 ID 는 파티션 레코드의 0x04 영역에 기록이 되며 시스템은 이곳에 기록된 파티션의 ID 를 참고하여 파티션의 종류를 파악합니다. 확장 파티션의 파티션 ID 는 05(0x05) 입니다.

http://en.wikipedia.org/wiki/Partition_type
http://www.win.tue.nl/~aeb/partitions/partition_types-1.html


그리하여 MBR 디스크는 파티션 테이블에 생성되는 주 파티션확장 파티션, 확장 파티션 내에서 다시 EBR 을 통해 생성되는 논리 드라이브라는 세 가지 종류의 파티션을 가지고 있는 것 입니다. 이러한 주 파티션, 확장 파티션, 논리 드라이브의 구조는 아래의 그림과 같습니다.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테크넷




3.EBR 과 논리 드라이브의 구조

확장 파티션의 논리 드라이브에서 추가로 사용되는 EBR 은 MBR 과 거의 흡사한 구조를 가지며 그 구조는 아래와 같습니다.

확장 부트 레코드의 구조[Common Structure of Extended Boot Records]
오프셋[Offsets]
(within EBR sectors)
내용 크기
Bytes
16진수 8진수 10진수
000 - 1BD 000 - 675 000 - 445 대체로 사용되지 않으며 0 으로 기록되어 있음.
[Generally unused; normally filled with zeroes;
may contain another boot loader i.e. a partition boot record]
446
18A - 192 612 - 622 394 - 402 Possible IBM Boot Manager menu entry 9 *
1BE - 1CD 676 - 715 446 - 461 첫 번째 파티션 엔트리[Partition table's first entry] 16
1CE - 1DD 716 - 735 462 - 477 두 번째 파티션 엔트리[Partition table's second entry] 16
1DE - 1FD 736 - 775 478 - 509 세 번째, 네 번째 파티션 엔트리, 사용되지 않으며 0 으로 기록 됨.
[Unused, but should be filled with zeroes]
32
1FE 776 510 55h 부트 레코드 서명[Boot record signature]:
0xAA55 (AA55h)
2
1FF 777 511 AAh
EBR, 전체 크기: 446 + 16 +16 +32 + 2 = 512



EBR 내의 파티션 테이블은 총 네 개이며 파티션 엔트리의 구조는 MBR 의 파티션 엔트리와 동일합니다.[16-Byte 로 된 파티션 레코드의 구조 표 참조] 그러나 구조적인 모습이 같다고 하여 EBR 의 파티션 엔트리에 기록되는 논리 드라이브도 마찬가지로 네 개의 생성 개수 제한을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EBR 의 파티션 테이블에 기록되는 파티션 엔트리는 MBR 의 그것과는 다소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일단 EBR 은 MBR 이 디스크의 시작 부분에 위치하는 것과 같이 확장 파티션의 시작 부분에 위치하여 논리 드라이브를 관리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EBR 은 확장 파티션이 아닌 논리 드라이브에 포함되어 각 논리 드라이브의 시작 부분에 모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논리 드라이브의 개수만큼 EBR 도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EBR 의 파티션 테이블은 논리 드라이브를 어떻게 기록하는 것일까요? 일단 EBR 파티션 테이블의 파티션 엔트리 네 개 중 세 번째와 네 번째 파티션 엔트리는 사용되지 않는 엔트리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어 있습니다.

첫 번째 파티션 엔트리에는 현재의 논리 드라이브에 관한 정보가 기록이 됩니다. EBR 은 논리 드라이브에 포함되어 있다고 했죠? 즉, 첫 번째 파티션 엔트리는 자기 자신(현재 논리 드라이브)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것 입니다. 그 내용은 MBR 의 프라이머리 파티션 테이블의 파티션 엔트리에 기록되는 내용과 동일합니다. 이를 통해 일단 논리 드라이브는 자기 자신을 규정하게 됩니다.

두 번째 파티션 엔트리는 처음엔 비어 있습니다. 그러다 다시 새로운 논리 드라이브가 생성이 되면 새롭게 생성된 논리 드라이브의 EBR 을 가르키는 내용이 기록 됩니다. 즉, 논리 드라이브가 다수가 존재하고 있다면 각각의 논리 드라이브에 존재하는 EBR 의 두 번째 파티션 엔트리에는 자기 다음에 위치한 논리 드라이브의 EBR 을 가르키는 내용이 기록이 되어 있는 것 입니다. 다음 번 논리 드라이브가 없다면 두 번째 파티션 엔트리는 비어있고 그리하여 마지막 논리 드라이브에 존재하는 EBR 의 두 번째 파티션 엔트리는 비어 있게 됩니다.[다시 새로운 논리 드라이브가 생성될 때 까지]

이런 식으로 EBR 내에서 다음 EBR 을 가르키는 방식으로 EBR 은 무한정 확장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논리 드라이브를 무한정 생성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지금까지 설명한 EBR 과 논리 드라이브의 구조를 그림으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테크넷



이제 확장 파티션 내의 논리 드라이브가 어떠한 구조로 생성이 되는지 아시겠나요? 짧게 요약하자면 논리 드라이브는 자체적으로 EBR 을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EBR 에 자기 자신의 정보를 기록하고 이러한 EBR 은 서로 체인과 같이 연결되어 무한정 확장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 입니다. 주 파티션이나 확장 파티션과 같이 디스크의 지정된 특정 영역에 일정 용량의 테이블을 가지고 한정된 엔트리를 통해 구성되는 것과는 다른 구조인 것 입니다.



4. MBR 디스크 방식의 구조적인 한계

지금까지 MBR 디스크의 구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MBR 디스크에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MBR 은 각 섹터를 인식하는 주소 체계로 32bit 체계를 사용하고 이 때문에 인식 가능한 주소의 한계가 232 개, 섹터의 크기가 512Byte 이기 때문에 최대 232 x 512 하여 2TB 의 용량 한계를 가진다는 것입니다.

MBR 디스크의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여러가지 컴퓨팅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새롭게 내놓은 규격이 바로 확장 펌웨어 인터페이스(EFI)의 GPT 디스크 입니다.





Ⅲ. 윈도우와 디스크 형식

1. 새로운 디스크 형식 -GPT 디스크

우리가 흔히 접해보지 못한 디스크 형식으로 전통적인 IBM PC 의 바이오스(BIOS) 가 아닌 EFI 라는 좀 더 개선된 펌웨어에서 사용하는 디스크 형식으로 GPT 란 MBR 과 마찬가지로 디스크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영역입니다.

원래 EFI 에 포함되어 개발되어진 새로운 기술이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BIOS 기반의 PC 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물론 윈도우가 이를 지원 해 주어야 합니다. 윈도우 XP 64비트 버전부터 지원합니다. 윈도우 XP 32비트 버전에서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BIOS 시스템에서 GPT 디스크에 설치된 윈도우로 부팅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GPT 디스크를 통해 부팅을 하기 위해선 BIOS 가 아닌 EFI(UEFI) 시스템이 필요하며 이를 윈도우에서도 지원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현재 이를 지원하는 메인보드와 윈도우를 함께 사용하는 환경이 아닌 보통의 환경에서 GPT 디스크는 데이터 저장용으로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GPT 디스크는 MBR 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16 Byte 였던 파티션 엔트리의 크기를 128 Byte 로 확장하였고 파티션 테이블의 크기는 16,384 Byte 로 확장하였습니다. 그리하여 16,384 / 128 = 128 개로 하나의 디스크에 최대 128 개의 파티션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MBR 디스크에서 는 CHS 주소 체계를 사용하였던 것에 반해 GPT 디스크는 LBA(Logical-Block-Addressing) 주소 체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MBR 디스크가 주소 체계에 32 bit 를 사용하여 단일 디스크의 최대 인식 용량이 2 TB 였던 것에 반해 GPT 디스크는 주소 체계를 64 bit 로 확장하여 최대 18 EB(엑사바이트, 1 EB = 1,048,576 TB) 까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최대 264 X 512 = 8 ZB(제타바이트, 1 ZB = 1024 EB) (9.444732966E21 Byte) 까지 지원을 할 수 있지만 18 EB 로 제한을 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우리가 XP 가 아닌 비스타 이상의 OS 에서 파티션을 생성하게 되면 디스크의 가장 처음 부분과 마지막 부분에 1MB 의 여유 공간을 남겨두게 되는데 이는 MBR 디스크를 GPT 디스크로 변환할 때를 대비한 것 입니다.(왼쪽 그림의 GPT 영역을 참고) GPT 디스크에서는 MBR 과 달리 GPT 를 디스크의 처음 부분과 이에 대한 클론을 디스크의 마지막 부분의 1MB 영역에도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의]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MBR 디스크와 GPT 디스크를 서로 상호 변환 할 때에는 디스크의 모든 파티션을 제거한 상태에서만 변환 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디스크의 형식을 변환하고자 한다면 디스크에 저장된 데이터를 백업할 수단을 마련해 놓아야합니다.



2. GPT 디스크의 파티션 테이블 구조

GPT 디스크도 MBR 을 가지고 있습니다. LBA 0 에 위치하고 있는 Protective MBR 이라는 것으로 이 MBR 은 GPT 디스크를 인식하지 못하고 MBR 디스크만을 인식하는 시스템이나 프로그램에서 해당 디스크가 비어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GPT 디스크를 수정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디스크가 비어있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LBA 1 에는 Primary GPT Header 가 위치하며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Partition table format
Offset Length Contents
0 8 bytes Signature ("EFI PART", 45 46 49 20 50 41 52 54)
8 4 bytes Revision (For version 1.0, the value is 00 00 01 00)
12 4 bytes Header size (in bytes, usually 5C 00 00 00 meaning 92 bytes)
16 4 bytes CRC32 of header (0 to header size), with this field zeroed during calculation
20 4 bytes reserved, must be zero
24 8 bytes Current LBA (location of this header copy)
32 8 bytes Backup LBA (location of the other header copy)
40 8 bytes First usable LBA for partitions (primary partition table last LBA + 1)
48 8 bytes Last usable LBA (secondary partition table first LBA - 1)
56 16 bytes Disk GUID (also referred as UUID on UNIXes)
72 8 bytes Partition entries starting LBA (always 2 in primary copy)
80 4 bytes Number of partition entries
84 4 bytes Size of a partition entry (usually 128)
88 4 bytes CRC32 of partition array
92 * reserved, must be zeroes for the rest of the block (420 bytes for a 512-byte LBA)
LBA Size TOTAL



LBA 2~33 에는 128 Byte 의 크기를 가지는 파티션 엔트리 128 개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각 파티션 엔트리의 구조는 아래와 같습니다.

GUID partition entry format
Offset Length Contents
0 16 bytes Partition type GUID
16 16 bytes Unique partition GUID
32 8 bytes First LBA (little-endian)
40 8 bytes Last LBA (inclusive, usually odd)
48 8 bytes Attribute flags (e.g. bit 60 denotes read-only)
56 72 bytes Partition name (36 UTF-16LE code units)
128 TOTAL



GPT 디스크에 대한 정보는 여기까지 입니다. 아직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디스크 형식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까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관련 자료가 다소 부족한 편 입니다. 다만 디스크에 파티션을 나누고 활용하는 방법은 MBR 디스크와 다르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 활용하는 데에는 별 어려움이 없을 것 입니다.





Ⅳ. 부록

1. MBR 디스크와 GPT 디스크의 비교

마지막으로 MBR 디스크와 GPT 디스크의 차이점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 테크넷의 표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은 중요한 부분만 추렸습니다. 또한 윈도우 XP 의 Resource Kit 에서 발췌한 표이기 때문에 비스타와 세븐에 관한 정보는 빠져있습니다. 비스타부터는 GPT 디스크를 기본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그 이후의 운영체제인 비스타, Server 2008, 세븐, Server 2008 R2 에서는 모두 지원하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Comparison of MBR and GPT Disks

Characteristic

MBR Disk

GPT Disk

Number of partitions on basic disks

Supports up to either:

  • Four primary partitions per disk, or
  • Three primary partitions and an extended partition with unlimited logical drives.

Supports up to 128 partitions.

Compatible operating systems

Can be read by:

  • Microsoft MS-DOS
  • Microsoft Windows 95
  • Microsoft Windows 98
  • Microsoft Windows Me
  • Windows NT, all versions
  • Windows 2000, all versions
  • Windows XP

Can be read by Windows XP Professional x64 Edition and Windows Server 2003 Service Pack 1.

Maximum size of basic volumes

Supports basic volumes up to 2 terabytes.

Supports basic volumes up to 18 exabytes.

Maximum size of dynamic volumes

Supports the maximum volume size of the file system used to format the volume.

Supports the maximum volume size of the file system used to format the volume.

Partition tables (copies)

Contains one copy of the partition table.

Contains primary and backup partition tables for redundancy and checksum fields for improved partition structure integrity.




2.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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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블로그의 발전을 위하여 되도록이면 링크로 글을 소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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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고, 추후 수정 또는 재발행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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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그네 2012.10.07 0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_^!
  3. 돌산 2013.01.14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pt디스크의 primary gpt header등이 mbr 디스크처럼 명확하게 개념이 와닿지는 않네요.
    아무래도 mbr디스크는 오랫동안 사용해 왔고 익숙한 설명을 많이 접해서 그런 것 같아요.
    앞으로 gpt 디스크도 여러 정보를 접하다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겠죠?
  4. 십렙블마 2013.01.18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메인보드가 EFI를 지원한다해도 3TB짜리 SSD가 나오지 않는 한, 우리는 GPT하드디스크로 OS를 운영할 일은 없겠군요.(속도가 SSD가 훨씬 빠를테니)
    제가 이해하고 있는게 맞는지 궁금한데
    MBR은 섹터인식에 32비트 주소체계를 사용한다는 말은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는 하드디스크 1섹터의 주소(1바이트에서 512바이트)를 말하는 거고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는 하드디스크 2섹터의 주소(513바이트에서 1024바이트)를 말하는 거다.
    제가 이해하고 있는게 맞나요?
    요즘 하드디스크에 대한 개념이 잡혀있지 않은 상태에서 3TB하드를 사도 되나 했었는데, 그에 대한 걱정이 말끔히 사라지는군요.
    3TB하드를 사서 디스크 초기화 할 때, GPT로 만들어서 사용하면 되겠군요. 저희집은 윈8 64비트 사용중이니 걱정없고...
    • BlogIcon CApple 2013.01.18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첫 번째 질문 - GPT

      그건 아니죠. GPT 가 2TB 를 넘어서는 공간을 지원하기 때문에 3TB 급의 하드 디스크에서는 GPT 를 사용하는 것일 뿐, GPT 는 디스크를 활용하는 새로운 (논리적인) 규격으로 1TB 든 3TB 든 용량은 중요한 게 아니죠. 어떤 디스크던지 MBR 또는 GPT 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용량이 작은 SSD 에서도 GPT 를 사용할 수 있죠. 심지어 캐캐묵은 오래 전의 40GB 짜리 HDD 에서도 GPT 로 초기화하면 GPT 디스크로 사용하는 겁니다.

      그리고 PC 의 펌웨어 환경도 점차 BIOS 에서 UEFI 로 넘어가고 있고, 운영체제들도 GPT 를 기본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넘어가고 있는 현실에서 앞으로는 MBR 보다는 GPT 디스크로 점차 활용이 넘어갈 겁니다. 지금은 단지 과도기적인 시기일 뿐이고요.

      BIOS + MBR 이 워낙에 오래된 규격인지라 호환성을 위해 그동안 쭈욱 유지되었지만 일정 부분 시스템적인 성능 향상의 발목을 잡은 부분이 있습니다.(예전의 컴퓨터 하드웨어 상황에 맞춘 것인지라 최신의 향상된 하드웨어에서는 점차 그 한계가 드러나고 있는 상황) 실제로 동일한 시스템이라면 BIOS + MBR 보다 UEFI + GPT 방식으로 시스템을 구성하고 윈도우를 설치하여 사용하는 게 좀 더 나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요즘의 최신 노트북들은 UEFI + GPT 로 시스템이 셋팅되어 있고, 그런 상태로 윈도우가 설치되어 출시되는 것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죠.

      그리고 첨언하자면 [GPT => 2TB 이상 하드 디스크를 지원하기 위한 규격] 이라는 관점으로 보지 마시고, 좀 더 최신의 컴퓨팅 환경에 맞춘 새로운 규격으로 성능을 향상 시켰고, 기존까지 존재하던 몇 가지 한계를 극복하였다고 보시고, 이러한 한계의 극복에 2TB 이상의 디스크 용량을 지원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는 관점으로 접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지 현재는 과도기적인 시기로 아직도 윈도우 XP 가 많이 사용되고 있고, 이러한 구식 운영체제에서는 GPT 디스크를 인식을 못하기 때문에, MBR 과 GPT 가 혼재되어 사용되고 있을 뿐입니다. 무엇보다 GPT 는 아직 좀 낯설고(정보가 좀 적고) MBR 은 그나마 친숙하니(정보가 많고) 대세가 GPT 로 쉽사리 넘어가지 못하고 MBR 인 이유도 크고요. 당장 MBR 과 GPT 에서는 윈도우 설치 DVD/USB 를 만드는 방법부터가 다른데 그러한 것을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그런 겁니다.


      2. 두 번째 질문 - MBR

      네 그렇게 생각하시는 게 맞습니다. 그러한 주소를 2^32 해서 4,294,967,296 개의 주소만 지정해줄 수 있어서 2^32 x 섹터 용량 512 하면 2TB 가 나오는 것이죠. 그 이상의 섹터들은 주소를 지정하지 못해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고요. GPT 는 이러한 주소 체계를 64비트로 확장해서 2^64 x 512 해서 훨씬 큰 용량을 지원하는 것이고요.


      3. 세 번째 질문

      XP 를 전혀 사용할 일이 없다면, GPT 디스크를 사용하는 것에 걱정할 것이 전혀 없죠. ^^
  5. 십렙블마 2013.01.18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지 궁금한건 첨에 하드디스크 만들 때에 제조회사에서 이 하드는 MBR용이다, 저 하드는 GPT용이다.(예를 들어 CHS->001에 MBR이 입력이 돼서 나온다던가) 이렇게 정해서 나오는건 아니죠?
    단지 우리가 사용할 때(디스크 초기화할 때에), 딱 둘 중에 하나를 정해주면 설령 1TB하드라 하더라도 GPT로 사용할 수 있는거죠?
    • BlogIcon CApple 2013.01.18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그게 맞습니다. MBR 과 GPT 는 이제 운영체제 레벨에서 이 디스크를 어떤 방식으로 사용할 것이지 그것을 결정하는 것일 뿐, 물리적으로 무언가 결정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예로 40GB 짜리 캐캐묵은 구식 하드 디스크를 가져와서 GPT 로 초기화해서 쓰면 그게 GPT 디스크인거고, MBR 디스크로 초기화해서 쓰면 그게 MBR 디스크인 거죠. 우리가 드라이브를 FAT32 로 포맷해서 쓸 지 NTFS 로 포맷해서 쓸 지 결정하는 것과 비슷한 논리적인 레벨의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6. crys 2013.02.12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CApple 님이 작성하신 디스크와 파티션 정보에 관한 글들 어려운 부분들도 있지만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번에 3TB 하드를 구입했는데 설치방법을 찾다가 CApple 님의 블로그를 알게되었네요.

    궁금한 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덕분에 윈도7에서는 확장파티션이란 개념을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다는 정보도 알게되었네요.

    제가 전에 윈도xp를 사용하다가 현재 윈도7 64비트 버전을 사용중입니다.
    그래서 새로 구입한 3TB를 GPT 방식으로 포맷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확장파티션으로는 더이상 설정할수 없는 건지요?..

    현재 제가 사용중인 다른 하드들 구성은 [C]는 시스템 주 파티션이고,
    나머지 하드들 [D], [E]는 확장파티션(논리 드라이브)로 설정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구입한 3TB는 GPT 방식으로 포맷을 했더니 주파티션으로 설정이 되더군요.
    처음에 당황해서 몇번 삭제하고 다시 설정을 해봐도 주파티션으로 밖에는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웹검색을 해보던차에 CApple 님의 블로그를 알게되었습니다.
    윈도7에서는 더이상 파티션이란 개념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도요.
    지금까지 윈도 부팅 하드만 주파티션이고 나머지 저장용 하드들은 확장파티션으로 설치하면 되는 줄 알고있었거든요.

    윈도7에서 파티션 개념을 더이상 사용하지 않게 되었는데
    그러면 저장용 3TB는 그냥 디스크 관리에서 자동으로 주파티션으로 설정되는대로 사용해도 되는것인지요?
    나중에 디스크들을 추가로 사용 관리하는데 애로사항이나 문제점들이 생길 일이 없는지 궁금해서요.
    초보같은 질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이렇게 도움을 얻고자 글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BlogIcon CApple 2013.02.12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언가 오해하신 부분이 있는 듯 한데요. 아무래도 제 글들 중에 디스크 관리 글에서 제가 설명을 할 때 무분별하게 "개념"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그러한 오해가 벌어진 듯 합니다. (현재 해당 글은 ["개념" -> "단어"] 로 설명을 약간 수정을 하였습니다.)

      다시 설명을 드리자면 주 파티션, 확장 파티션, 논리 드라이브는 윈도우 레벨의 개념이 아니라 그보다 저차원인 디스크 레벨의 개념입니다. 즉, 윈도우에서 어쩌고 저쩌고 할 수 있는 개념이 아니란 것이죠. 그래서 윈도우 7 에서는 확장 파티션이라는 개념을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다는 말은 좀 어폐가 있습니다.

      정확하게 이야기를 드리자면 윈도우 7 의 "디스크 관리라는 프로그램"에서 작업에 더이상 "파티션"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주 파티션, 논리 드라이브를 동일하게 "단순 볼륨"이라는 단어로 표현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즉, 해당 파티션들은 여전히 "주 파티션" "논리 드라이브"입니다. 단지 기존 윈도우 XP 의 디스크 관리에서는 작업에 이를 정확하게 "주 파티션 생성" "논리 드라이브 생성" 으로 따로 분리하여 출력해줬던 것에 비해 윈도우 7 의 디스크 관리에서는 이 둘을 동일하게 "단순 볼륨 생성" 이라는 한 단어로 처리를 해버린 거죠. 그래서 정확하게 모르시는 분들이 보면 좀 오해의 소지가 있게 바뀌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관련 글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윈도우 7 디스크 관리의 이 부분은 정말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대충 무슨 의미인지 아시겠죠? 참고로 여기까지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MBR 디스크에 해당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제 다음으로 GPT 디스크는 지금까지 우리가 흔히 사용하던 MBR 디스크와 다르게 "확장 파티션" "논리 드라이브" 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이제는 디스크 레벨에서 아예 그런 개념이 없는 겁니다. 헷갈리지 마세요. ^^; 아무튼, MBR 디스크에서 확장 파티션이란 개념이 필요했던 이유는 MBR 디스크에서는 MBR 에서 최대로 나눌 수 있는 파티션의 개수가 4 개 뿐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의 파티션을 특수한 파티션(확장 파티션)으로 설정하고 여기에 다시 "논리 드라이브" 라는 조금은 독특한 파티션 개념을 도입해서 나눌 수 있는 파티션 개수의 한계를 극복한 것입니다. 이 때 구별을 위해 일반적인 파티션을 "주 파티션" 특수한 파티션을 "확장 파티션", 특수한 파티션 안에서 다시 나눠지는 파티션을 "논리 드라이브" 로 부르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GPT 디스크에서는 하나의 디스크에 최대 128 개의 파티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128 개면 하나의 디스크에 존재할 수 있는 파티션의 개수로는 충분하다고 생각되어 MBR 디스크 때와 같이 파티션 안에 파티션을 다시 나눌 수 있는 특수한 파티션(확장 파티션)이라는 개념을 아예 설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GPT 디스크에는 "확장 파티션"도 "논리 드라이브" 도 없는 것이지요. 그냥 일반적인 파티션 즉, 주 파티션만 있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지금까지 MBR 디스크에서 확장 파티션 안에 다시 논리 드라이브를 만들어서 사용했던 환경이 "낡고 오래된 MBR 규격이라는 한계"로 인해 발생했던 조금은 불편하고 지랄맞은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튼, MBR 디스크에서도 파티션 네 개를 모두 주 파티션으로 만들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은 파티션을 몇 개까지 나눌 지 모르니 사용자들의 취향에 맞춰 [주 파티션 하나 + 확장 파티션 하나에 논리 드라이브], [주 파티션 두세 개 + 확장 파티션 하나에 논리 드라이브] 등으로 파티션을 나눠 사용한 것이죠.

      MBR 디스크에서 주 파티션과 확장 파티션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는 프로그램에 따라서 조금씩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은데요. 윈도우 XP 설치 CD 에서 파티션을 나누는 경우에는 [주 파티션 하나 + 확장 파티션 하나에 논리 드라이브]의 구조로 파티션을 나누고, 윈도우 7 의 디스크 관리에서는 [주 파티션 세 개 + 확장 파티션 하나에 논리 드라이브]의 구조로 파티션을 나눕니다. 이것은 반드시 그래야하는 것이 아닌 그냥 그 프로그램들의 일종의 취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냥 그 프로그램이 그렇게 나누는 것 뿐이지 그게 반드시 그렇게 나눠야 하는 것은 아니란 의미죠. 윈도우에 내장된 다른 유틸인 DiskPart 나 써드 파티 프로그램인 Partition Wizard 와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엔 사용자가 원하는 구조대로 주 파티션과 확장 파티션(+ 논리 드라이브)을 나눠줄 수 있습니다. 필요한 파티션이 네 개를 넘어가지 않는다면 확장 파티션 없이 주 파티션만으로 구성하는 사용자도 있고 그렇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아무튼, GPT 디스크에서는 파티션은 "주 파티션" 밖에 없는 게 맞습니다. 어떻게 이해가 되시는지 모르겠네요. ^^a
    • crys 2013.02.12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정말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
      다시 차근차근 읽어보니 몰랐던 부분들,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던 부분들이 이제 제대로 이해되네요.
      CApple 님께 질문글 드린게 정말 잘한거 같습니다. 하하 ^^
      정말 저에게 꼭 필요한 유용한 정보인거 같네요.

      CApple 님의 블로그 크롬 북마크에 추가해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들 공부하러 들리겠습니다.
      정말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7. 방문자 2013.02.26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정리하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과 체득한 지식이 있으셨을까요.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 BlogIcon 하드왕 2013.03.29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에서 파티션 문제로 인터넷의 정보들을 보다가
    이곳에서 여러가지 정보를 얻었습니다. 감사드려요 ^^

    위에 병운님 처럼 MBR 방식은 2TB가 한계라고 하셨고 그렇게 알고있지만
    문제가 된 파티션은 윈도우7 프로페셔널K 64비트에서 만든 소프트레이드-0 즉 스트라이프 볼륨이었습니다. 1TB(WD 그린) 하드디스크 3개로 만든 볼륨으로 총용량은 3TB죠.
    디스크관리에서 보면 물리적인 하드디스크 3개가 'E:'드라이브라고 잡히고 MBR 방식이라고 되어있습니다.

    MBR의 3TB 파티션이지만 각각의 물리드라이브는 따로 잡혀있어서 상관없는 건가요?

    그리고 위 정보는 같은 장비의 다른 컴에서 얻은 정보이고요.
    문제가 된 장비는 이 3TB의 스트라이프 볼륨이 깨져 버렸습니다.

    전원종료
    -> 하드디스크 디스크 슬롯에서 제거(레이드 3개중 1~2개)했다가 다시 설치(찜찜해서)
    -> 윈도우 7 엔터프라이즈 설치
    -> 윈도우 설치할 디스크 선택 화면에서 설치할 디스크외에 3TB 볼륨과 1TB 하드 2개가 보임
    -> 설치 취소후 재부팅 후 보니 3TB 볼륨이 2개가 보임.
    볼륨1개는 활성화 되어있고 GPT파티션으로,
    다른 볼륨은 offline에 1TB 하드 2개가 smartevent로 묶여 있더군요.

    어떻게든 복구시도중인데요,
    하드 2개는 인텔 레이드칩셋 ctrl+1로 들어가서 레이드를 풀어서 smartevent는 해결을 봤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가 GPT파티션으로 변한 디스크 1개 더군요.
    다른 2개는 클론 디스크가 만들어 지는데 이 1개의 디스크는 고스트 등 어떤 프로그램으로도 클론 디스크를 만들수가 없더군요.
    클론 디스크를 시도하면 계속 파티션이 없다고만 나오네요.
    클론 디스크를 만들어서 그걸로 이것저것 시도해서 파티션 복구를 해볼려고 했는데... ㅜ_ㅜ

    혹 파티션 복구 툴로 이 GPT파티션으로 변한 디스크를 MBR파티션으로 복구하면 될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 BlogIcon CApple 2013.03.29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본 디스크는 파티션이 디스크에 종속되어 디스크의 한계를 넘어선 파티션을 만들 수 없지만, 동적 디스크의 동적 볼륨은 하나의 디스크에만 위치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여러 디스크에 분산되어 생성될 수 있죠. 그래서 디스크의 한계는 변함이 없지만 그 안에서 생성하는 동적 볼륨은 디스크의 한계와는 별개로 봐야하는 거죠. 1TB 하드가 현재 MBR 디스크의 한계를 넘어 섰나요? 아니죠. 그냥 생성하신 동적 볼륨이 3TB 일 뿐인거잖아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동적 디스크, 그 중에서도 Stripe 볼륨이 깨진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될 지 그건 저도 모르겠습니다. 애석하게도 그쪽으로는 도움을 드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고스트로 복제본을 만드는 시도를 하신다니 혹시 -id 스위치로 작업은 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link]http://cappleblog.co.kr/429[/link] 글을 참고해보세요.
    • BlogIcon 하드왕 2013.04.01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금요일에 퇴근시간 임박해서 댓글을 못달고 지금 다네요. ^^
      -id로 해봤지만 이미지뜨기는 좀 그렇고 디스크 대 디스크로 복제시도 했지만 같은 용량에서는 에러뜨는(CApple님이 말씀하신...) 것 만 확인했습니다. ㅜ_ㅜ

      음 그래서. 다른 장비를 이용해서 비슷하게 만들어서 복구가능한지 테스트를 해볼려고 합니다. 같은 시스템이고 C: E:(스트라이프 1T x3)도 같은 하드니까요. 당장은 일때문에 못하고 이번주 안으로 해볼려고 합니다. ^^
    • BlogIcon CApple 2013.04.02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꼭 해결되시길 빌겠습니다. ^^
  9. 김준오 2013.07.15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indows 7, 8 Install과 Partition 에 대해 알아 보다가 이곳에 흘러 들어 왔습니다.
    최근에 궁금했던 Diskpart, Win7,8 Partition, Boot Manager 등등
    엉청난 공부거리가 있는것에 놀랐습니다.
    시간을 갖고 차근차근 공부 해볼까 합니다. 그런데 당장 급한게 있어 도움 말씀 듣고자 합니다.
    현재 업무용으로 여러대의 New Dell Notebook 32GB+500GB Win8 사양을 Win7으로 바꾸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Win8의 Partition내용이 정말 복잡하게 되어있더군요. 제가 최신 기술에 좀 부족해서...
    처음 시작은 32GB, 500GB 내용을 무식하게 모두 지우고 32GB와 500GB에 각각 Win7을 설치 해보았습니다.
    32GB win7을 설치시 마스타 HDD(32gb)의 여유 용량이 너무 부족합니다. 속도는 정말 빠르더군요.
    500GB 에 win7을 설치 해보니 별 문제는 없지만, SSD의 자원이 너무 아까워서..

    질문입니다. 님께선 이런 사양의 Notebook이 있다면 어떤 최상의 방법으로 Win7을 설치 하시겠습니까?
    이곳 글들을 읽어보니 MBR/GPT Disk, Bootmgr 교환 등등 뭔가 방법이 나올것 같은데...
    개괄적인 방법을 알려주시면, 구체적인 내용은 직접 공부 하겠습니다.
    또 한대 작업후 Ghost 복사 가능 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현재 박스 해봉하지 않은 상태의 노트북도 있는데, 빨리 마무리를 지어야 해서...
    좋은 제안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준오.
    derekdtpcs@gmail.com
  10. 공부할래요 2013.08.05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항상 궁금증이 생기면 캐플블로그에 와서 공부하고 배워가는 사람입니다.
    궁금한점이 생겨서 질문합니다.
    제가 Winhex를 이용해 보는 도중 MBR의 확장 파티션의 EBR구조가 궁금해서 그럽니다.
    첫번째, 질문입니다.
    Winhex를 이용해 EBR구조를 찾기 위해서 파티션의 첫번째 섹터 주소를 이용해서 찾는건가요, 마지막 섹터를 이용해서 찾는건가요?
    두번째, 질문입니다.
    공학계산기를 이용해 HEX값을 변환할때 섹터의 값만 변환시키면 되나요 아니면 씰린더, 헤더, 섹터 주소를 전체 다 변환해야되나요?
    흠... 인터넷을 이용해 찾아보려했으나 제 노력이 부족한지 원하는 정보가 검색이 안되네요 캐플님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11. 궁금해요 2013.08.12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MBR / GPT 파티션 구조를 공부하다가 캐플님 블로그를 통해 정말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회사 프로젝트로 인해서 알아보는 도중에 MBR부분에 대해서는 모든 궁금증이 해결되도록 잘 설명이 되어 있어서 놀랄 정도네요..^^
    궁금한게 있는데 MBR 같은 경우 첫번재 섹터에서 시작하여 512KB로 이루어진 MBR영역을 메모리로 로드하여 별도로 저장하고 파티션을 지운다음 다시 불러들였던것을 치환하는 식으로 처리했더니 삭제된 파티션이 원래의 정보대로 복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GPT파티션의 경우 LBA1의 경우 확인이 가능하였는데 위치가 섹터1과 마지막 섹터에 위치하는 것인지 LBA2부터 33까지의 위치는 LBA1과 연속적인게 아닌지 궁금합니다.HEX상에서는 LBA1 다음은 모두 00 00으로 기록이 되어 있어서요..ㅠㅠ
  12. com 2013.08.17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읽고만 가내요
    더위 조심하고요
  13. 초보자 2013.09.27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처음으로 uefi mode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ssd를 설정하는 방식인가 봅니다.
    bios 설정에서 cms 와 uefi 또는 cms & uefi 이렇게 3가지로 부팅하는 방법이 있던데요
    win8 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uefi로 부팅해야만 win8 이 진입 가능 합니다.
    문제는
    제가 dos 부팅해서 ghost11로 이 ssd를 백업 할려고 시도 해 보았는데요.
    1. usb로 dos 부팅 할려면 cms 모드로 부팅을 해야 하고
    2. 이렇게 usb로 도스 부팅후 ghost11을 실행하면 ssd가 아예 보이지 않습니다..


    이게 맞는 원리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uefi 모드를 사용하는 win8 의 경우는 어떻게 backup 해야 하나요?
    그간 ghost11을 무척이나 애용했었는데..난감합니다.



  14. 궁금이 2013.11.24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BR도 설명해 주시면 좋겠어요~
  15. ohwd 2015.01.14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문가인듯 하셔서 여쭤봅니다 MBR하드로 윈도우7 64비트 부팅한 후에 추가 장착한 GPT 3테라하드를 드라이브검사하려고 속성 들어가서 오류검사를 하면 멈출 때도 있고 CHKDSK는 될 때도 있고 좌우간 MBR하드에 비해 불안정하더군요. 원래 MBR하드로 부팅한 윈도우에서는 GPT하드를 디스크검사를 지원하지 않는 건가요? 그렇다면 GPT 하드디스크를 검사하고 논리적 오류수정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노턴유틸리티 같은 전문 유틸을 쓸 수밖에 없나요? 근데 노턴디스크닥터로 검사해도 멈출때도 있고 불안정하더군요. 여기저기 물어봐도 GPT하드에대한 디스크오류검사에 대하여 정확히 아는 사람이 없어서 문의합니다
  16. Hoony 2015.03.19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습니다. 전문적인 내용이 많아 저같은 초보는 사실좀 이해가 어렵네요~^^~
    그래도 하나는 확실하게 배웠습니다.
    MBR=2TB 까지 지원, GPT=테라단위는 가볍게 넘겨 지원.
    사실 6TB하드를 하나 장착했는데, 단일 파티션으로 잡고 싶어서 포맷하고 설치를 했는데, 이상하게 초기화 단계부터 자동으로 파티션을 2테라 하나, 3.5테라 하나로 잡더니, 2테라 파티션은 인식을 하고 포맷하라고 창이 뜨는데, 3.5테라는 파티션 인식도 안되고, 포맷도 안되고 해서 한참을 고민하다 폭풍 검색하고 여기까지 와서 잘 해결했습니다.ㅎㅎ

    데이터 저장용이라, 속도는 상관없으나, 단일 파티션으로 6테라 전체를 쓰려니 GPT로 설정을 해야 되더군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7. 조아조아 2015.03.28 0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수록 uefi 가 많이 사용되고 또 64비트환경이 일반화되어서 이번에 시스템을 구입하고

    uefi 로 usb 만들고 부팅해서 vhd 만들고 설치하려니까(uefi 설치는 처음) 이 디스크에는 설치하지 못한다고
    나오고 더 진행이 안됩니다.

    아래가 원인인것 같은데...

    UEFI Boot 기능이 있는 Main bord(Intel DX58SO 계열)는 Bios Setup의 UEFI Boot 항목이 Enable(Default)로 설정되어 있으며, 64bit 운영체제 설치시 DVD로 부팅하여 설치하는 경우 MBR로 부팅했으면 MBR 파티션에만, UEFI로 부팅했으면 GPT 파티션에만 설치 가능 합니다. UEFI Boot 기능이 Enable로 되어있는 상태에서 DVD로 부팅하여 MBR 파티션에 설치를 시도하면 아래와 같은 에러 발생 합니다.•이 디스크에 윈도우를 설치할 수 없습니다.•선택한 디스크에 MBR 파티션 테이블이 있습니다.•EFI 시스템에는 GPT 디스크에만 WIndows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② MBR 파티션에 Win7 64bit를 설치하려면•DVD로 설치시는 UEFI Boot 항목을 Disable로 변경(Bios Setup의 Boot 탭)•USB에 운영체제를 기록하여 설치.

    질문이 있습니다.
    vhd 만들어서 설치하려는데 이 경우에도 전체 디스크가 GPT 이어야 하는지요?

    그래서 bios 로 부팅해서 레거시로 설치하고 vshot 설치하려는데 안되네요. 아래 설명대로 진행하면 백업폴더 지정란에 드라이브가 나오지 않습니다. 뭔가 내가 모르는게 있는것 같은데...
    어디가 꼬인걸까요.

    http://cappleblog.co.kr/497

    uefi 로 사용하려면 vhd 가 만들어지는 디스크는 반드시 GPT 여야 하고 64비트 윈7일경우에는 GPT 디스크에 bios 로 부팅해도 vhd 윈도우 설치가 가능하다... 가 결론인데 맞나요?
  18. 김재훈 2015.05.01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평소 캐플님의 글에서 많은 도움을 얻고있습니다.
    왠만하면 검색으로 답을 구해보는 편인데 지금 드리는 질문은 명확한 해답을 얻지 못해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efi 파티션 용량을 100mb로 잡아주는데,
    https://msdn.microsoft.com/ko-kr/library/hh824839.aspx 페이지 중에
    "Advanced Format" HDD의 경우 260mb로 용량을 주라는 이유는 알겠습니다.
    다만, 하드디스크 종류에 상관없이 아예 모두 용량을 260mb로 잡으면 굳이 Advanced Format 인지 아닌지 신경쓸일 없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위 msdn 페이지 내용 중에 "이 파티션의 최대 크기는 100MB이며 FAT32 파일 형식으로 포맷되어야 합니다."라는 부분이 있는데, "최대 크기는 100MB"라는 부분을 액면대로 Advanced Format 이 아닌 경우 100MB 보다 크게 잡으면 안된다는 것으로 이해해야할까요?
    바쁘시더라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9. 김재훈 2015.05.02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가로,
    http://cappleblog.co.kr/178 페이지에서 좋은 정보도 얻어서 아래와 같이 작업을 해봤습니다.

    -------------------------------------------------------
    select disk 0
    Clean
    convert mbr
    create partition primary size=100000
    format quick fs=ntfs label="Win7"
    active
    assign
    create partition primary size=300000
    format quick fs=ntfs label="DATA"
    assign
    create partition primary
    format quick fs=ntfs label="Recovery"
    set id=27
    exit
    -----------------------------------------------------------

    1. 여기에 win7 x64 Ultimate 설치 후
    2. [제어판 - 백업 및 복원 - 시스템 이미지 만들기] 로 진행
    3. id를 27로 설정한 label="Recovery" <- 파티션이 안보여서
    4. assign letter=R 로 적용 <- 탐색기에서는 접근 가능하지만 [제어판 - 백업 및 복원 - 시스템 이미지 만들기] 에서는 보이긴 하나 사용 불가. 재부팅하면 탐색기에 안나타남.
    5. set id=07, assign letter=R 로 일반 파티션으로 설정. <- [제어판 - 백업 및 복원 - 시스템 이미지 만들기]를 통해 이미지 만들고나서
    6. set id=27, remove letter=R 해서 다시 숨겨 주었습니다.

    근데, 재부팅 하면 여전히 탐색기에 R드라이브로 보이고 접근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detail partition으로 확인하면 제대로 설정이 되어있고, [디스크 관리]에서도 "정상 (복구 파티션)"으로 Drive Letter는 할당되어있지 않은데 어떻게 탐색기에서는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20. 이태길 2015.08.30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캐플님의 글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 항상 감사하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GPT 디스크에 괸해 질문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저의 PC는 하드 1개이고 GPT 디스크로 파티션이 나눠진 상태입니

    다. 첫 번째 파티션은 시스템 예약 파티션입니다.윈도우의 '컴퓨터관리' 의 디스크 관리 창을 보면 활성 파티션이

    표시가 안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왜 그런건지요?
  21. 이태길 2015.09.03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팅에 관한 개념을 잡기가 어려워 다시 질문 올립니다.
    GPT 디스크에서 부팅할 수 있는 파티션(활성파티션)을 어떻게 정하는 지 궁금합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MBR 디스크를 기준으로 방법이 올라와 있어어요. 혹시 GPT 디스크 쓰시는 분들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PC는 하드드라이브 1개에 파티션을 나눠쓰고 있습니다. 처음 PC 구입했을때는 MBR 디스크로 세팅되어 있었는데, 다시 파티션 지우고 USB 메모리에 윈도우를 담아서 UEFI 모드로 부팅해서 GPT 디스크로 변환하여 윈도우를 설치했습니다.
    첫번째 파티션은 시스템 예약파티션(시스템파티션)이고, 두번째는 윈도우 파티션(부팅파티션)이고 빈공간에 다시 파티션을 생성하고 리눅스를 깔았습니다.
    리눅스의 부트로더의 위치는 리눅스가 설치된 파티션입니다. 설치는 모두 되었는데 리눅스로 부팅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윈도우로만 부팅이 됩니다.

    제가 GPT 디스크로 바꾼이유는, 여러개의 파티션을 관리하기 쉽고 멀티부팅 설정이 쉽게 될 거라 생각했기때문입니다.
    MBR 디스크 상태였을 때, 여러개의 운영체제을 파티션을 나눠서 각각의 운영체제의 파티션에 부트로더를 설치하고 MBR 파티션테이블에 활성으로 마크하고 사용했었습니다. 물론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말하는 시스템 파티션을 1개로 잡고 부트매니저에 운영체체별로 정보를 입력할 수도 있지만 저는 그것 보다는 각각의 운영체제별 파티션에 부트로더을 두어서 사용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저는 GPT도 그냥 파티션 나눠주고 각각의 파티션에 부트로더를 설치하고, 파티션 활성화만 시키면 되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GPT 디스크는 '활성 파티션'이란 개념이 없네요. diskpart명령으로 활성화 시키려고 하면 먹히질 않습니다.

    제가 리눅스로 부팅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리눅스를 설치하고 나서 윈도우로만 부팅되는걸 보면 시스템 예약 파티션을 무조건 활성파티션으로 여기는 것 같은데, 만약 윈도우가 설치된 파티션에 부트로더를 설치해 시스템파티션을 만든다면 어떻게 되는건지.....

    MBR 디스크의 부팅되는 파티션(활성파티션)을 MBR에서 정하는 것처럼,
    GPT 디스크도 부팅되는 파티션을 GPT에서 정할 것 같은데,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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